옷 어때요
워낙 사진을 알아볼수 없게 잘 찍어서 감이 없네요
도대체 집에 물건도 많나봐요
옷 어때요
워낙 사진을 알아볼수 없게 잘 찍어서 감이 없네요
도대체 집에 물건도 많나봐요
10~20년 된 물건들 같삼
청자켓하고 청바지 보고 깜놀. 요즘 저럼 청자켓이랑 나팔바지 입는 사람 있나요? 나 같은 유행 모르는 아줌마도 입고 나갈 용기 없음
사진으로 감이 오는 옷도 막상 보면 아니올시다 인데
보이지도 않는 옷을 굳이 왜 살까요
그분 아이디로 검색해 보세요. 전문으로 파시는 분 같아요
말리고 싶어요
말리고 싶어요.
너무 많이 유행지난 물건들. 비싼 가격. 자세하지도 않은 사진.
안팔리는데도 가격 그대로 계속 반복해서 올리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엠씨엠 백팩은 진짜 십년전꺼 같은데요;
오프라인에서 전문 판매인(중고옷가게?) 하는거 같아요~ 너무 비싸고, 낡고, 설명도 없고~
명품 브랜드 중에 제가 대학교때 샀던 것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