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밤이면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피곤이 갑자기 몰려오고
한번쯤은 해가 안떳으면 좋겠고...
너무나 무거운
너무나 피하고 싶은 그랬던 월요일을
요즘은 눈이빠지게 기다리는 새로운 병이 생겼어요
물론 시한부병이긴 한데
일주일이 월요일이 다시 오는게
이리 더딘줄 요즘에야 깨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 생긴 월요병..
길다...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2-10-15 00:21:38
IP : 175.223.xxx.1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장에
'12.10.15 12:23 AM (39.112.xxx.188)보고싶은 사람이 있나봐요
좋으시겠어요2. ㅠㅠ
'12.10.15 9:41 AM (1.225.xxx.229)윗님.....
죄송해요
드라마에빠져서 그런거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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