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면 저기서 끝나면 되고...
문제는 저기 다음에 그런데 나는? 으로 넘어가버리면
속상하죠 문제는 그래봤자 자기손해라는거...
82cook에서 자꾸 말하는데 원효대사의 해골물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천국이라고 생각하면 거기가 어디든 천국이고
자기가 지옥이라고 생각하면 거기가 어디든 지옥입니다..
물론 저게 힘든건 당연합니다만... 저걸 추구 해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게 정말 대단한 별거여도 몇십년 지남 그냥 준데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죠.
기준은 거기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때문에 눈에 불을켜고 욕심 부리게 되는것 같아요.
핸드폰 한,두해 지나기 전에 고물되는 것처럼 구호,타임코트 당장 좋다고 거금들여 사도 한해지나기
전에 살짝 이상해보이고...별거가 금새 고물되버리는 시대에서 가치기준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
스스로와 대화해두어야죠.상당히 중요, 마음의 중심잡기 스스로 가능해야 행복도도 높아질거라 생각해요.
물질은 항상 변하잖아요. 물질로 넘쳐도 마음은 공허한 경우도 많잖아요.
딩동댕~~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