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1년이나 넘게 남았는데 집주인이 자기가 들어와서 산다고 하는뎅
이사비용을 40준다고하네요
새아파트라 아파트 청소비까지 몇십들고
내아파트처럼 정말 아끼고 깨끗하게썼는데 속상해요
더군다나 부동산 복비도 걱정되는데 난감하네요
집주인은 우리가 이사올때 일단 2년을 계약하지만
1년3개월정도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때 다시 예기해보자
이런식으루 예기하긴했는데
그땐 집주인이 이사오면 복비랑 이사비용받고 이사하겠단 뜻이었지
그걸 저희가 낸다는뜻은 아니었거든요
참 난감하네요 ㅠㅠ
내용추가
집주인이랑 통화했는데 대화가 안되네요
왜 자기를 몰상식한 사람으로 모냐며 되려 화를내네요
첨에 저희가 들어와서 입주청소한건 원래 그렇게 하는것이고 그렇게 해야지 잘산다며
어이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ㅠㅠ
자기가 40만원 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하라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