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 죽이기 프로젝트 같네요
미플은 김장훈이 먼저 했죠
그런데 스물스물 김장훈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스텝의 글, 검증 않되었죠?
그리고 이상호기자 까기와 정체불명의 기사
이상호기자는 장자연 사건 관련 이미숙? 사건도 이상하게 몰아가며 까이네요
그 장자연 사건에서 이상호기자의 보도를 전 신뢰하고요... 그간 이상호기자의 궤적을 보세요
그리고 김장훈씨 인터뷰 기사 믿지 않아요.
워딩을 교묘히 바꾸는 어용 기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즉 사건도 키우고 눈엣가시도 없애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것 같네요
표절에 관한 저 워딩.... 만약 내가 김장훈이라면 그렇게 얘기하는것도 오그라들고 만약 그런 얘기 했다면 기자라면 눈치 채고 다른 기사를 낼것 같은데, 그런 인터뷰 했는지, 실제 그런 워딩이었는지...
실제 표절이 있었을 수도 있어 보이는
1. ....
'12.10.9 7:54 AM (180.182.xxx.127)어제까지 싸이 죽이기 프로젝트 같던걸요?
상호기자까지 대동하구요.
진짜 인터넷 아니였음 기자가 글 한줄 잘못적으면 여럿 골로가는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어요.
미투에서 팬이랑 나누던 이야기는 누가 설명안해줘도 다 보이는 거잖아요.
싸이만 불쌍해진거죠.2. ...
'12.10.9 7:54 AM (211.234.xxx.67)정황들이 나오는 것인데 이걸 교묘히 덮는지...
아무래도 음모론을 쓰자면 뉴욕스퀘어 광고 쪽팔린 일본 우익의 자본이 벌이는 것 일수도...3. ...........
'12.10.9 7:55 AM (180.182.xxx.127)아놔..미치겠다..있잖아요.지금 일본애들이 싸이 죽이기 하고 있거든요..
모르세요?
어떤 이야기까지 나오나면요.김장훈이 싸이가 김장훈 말춤 표절해서 김장훈이 쓰러져서 병원입원했다고 우끼기 일본원숭이들이 떠들고 그래요.
아놔..4. 흠
'12.10.9 7:57 AM (116.37.xxx.10)원글님 시작을 김장훈이 먼저 했는데
죽이기라니요..
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글입니다5. 김장훈팬들은
'12.10.9 8:00 AM (49.1.xxx.179)아까부터 계속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네요. 김장훈 죽이기 프로젝트? 이 일의 처음과 끝은 다 김장훈이 벌여놓은 겁니다. 너죽고 나죽자는 심보로 싸이 죽어보라고요. 미투데이 글 보면 모르세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짓입니까?
6. ....
'12.10.9 8:04 AM (180.182.xxx.127)미투글에서도 느꼈지만 김장훈씨도 문제지만 김장훈씨 팬들이 좀 더 심하게 집착증이 있어보여요.
제발 마음보 곱게 쓰시고 이제 내려놓으세요.
저는 연예인 이야기에 거의 댓글 안다는 사람인데..보다보다 하도 얼척없어서 이렇게..더덕 까다가 이러고 있다오...아놔..진짜..더덕 저거언제 다 깔지..7. ..
'12.10.9 8:06 AM (211.234.xxx.67)싸이의 그 기사에나오는 담화... 그거 때문에 열받은 김장훈이 보여서 그러는거거든요
어쨌든 이번 사건의 최고 수혜자는 일본!8. 더덕...
'12.10.9 8:07 AM (121.165.xxx.120)까기 넘 지겨운데...손도 쌔까매지구요 ㅎㅎ
산더덕이에요? 이 와중에 군침이...후룹~9. .........
'12.10.9 8:08 AM (180.182.xxx.127)네...산더덕.진짜 맛있네요.우유맛나요..
근데 칼이랑 손이 완전...처참해요..ㅠㅠ
잠 두시간 자고 이러고 있어요.10. ..
'12.10.9 8:09 AM (59.10.xxx.41)어제 이상호기자의 글 마지막문제는 요즘 예민한 시기에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김장훈비난하고픈 사람들에게 좋은 먹이를 던져줬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그것 하나만 갖고 이상호기자를 비난하고 프지 않습니다.
인간은 때로는 실수도 하고 지나치기도 하고 그런부분이 있어서도 그렇고,
이상호기자가 걸어온길이 누구에게 쉽게 비난받을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장훈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김장훈팬도 아니고, 오히려 싸이노래를 더 잘 알고있고, 서울시청공연도
인터넷통해 보면서 즐겼지요.
그런데 요즘 싸이가 떳다는 이유만으로,
김장훈을 기부까지도 정신병으로 몰고가는 사람들 보면서
세상 인심이 참 사납구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은 독한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열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결국 착한사람, 순한사람, 마음약한사람만 억울하게 쓰러져가는것이지요.
김장훈이 살아온삶을 보면, 그정도 왜곡까지 당하고 정신병으로 몰리면서 까지
비난받을 정도로 살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김장훈같이 정말 애국하고 나라위해서 많은것을 했고 독도뿐아니라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많이 힘쓴사람이 이렇게 매도당하고 쓰러져가는것
마음이 안좋습니다.
한국떠난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동안의 모든일이 이렇게 매도당하는데 ..
남을위해 좋은일 많이 했으니까 스스로 보살피고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장훈은 충분히 그럴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11. 허
'12.10.9 8:13 AM (116.32.xxx.167)애국만으로 이사건에서 좋게 보고싶지 않아요.
죽이기가 아니라
본인이 떠들어대니 대중이 반응해주고 있는건데요.12. 전
'12.10.9 8:24 AM (14.84.xxx.120)이 사건이 이해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13. ...
'12.10.9 8:28 AM (211.234.xxx.67)이런 기사가 불소 기사를 덮는것이나 확대 재생산 무리가 있는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14. 으으
'12.10.9 8:35 AM (125.152.xxx.126)김장훈 죽이기 프로젝트가 아니라
김장훈 자살골 프로젝트 아닌가요.
자기 스스로 이미지 끌어내리고, 기존의 선행들이 다 묻히게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거...
빨리 몸과 마음 추스리고 건강해지는 거 우선일듯.15. ..
'12.10.9 8:46 AM (115.41.xxx.171)스스로 자초한 일, 지금 떠든 사람은 김장훈씨 뿐이에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이유로요.
16. .....
'12.10.9 8:51 AM (203.248.xxx.70)요즘 싸이가 떳다는 이유만으로,
김장훈을 기부까지도 정신병으로 몰고가는 사람들 보면서
세상 인심이 참 사납구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은 독한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열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222222222222222222222217. ...
'12.10.9 8:51 AM (203.226.xxx.87)스스로 자초한 일..222222
18. mmm
'12.10.9 8:54 AM (119.17.xxx.37)김장훈 죽이기 프로젝트가 아니라
김장훈 자살골 프로젝트 아닌가요2222222219. 으음음
'12.10.9 8:58 AM (119.70.xxx.81)자살골프로젝트222222
20. 미국
'12.10.9 11:38 AM (184.57.xxx.246)누가 시작했는데요. 졸렬하게 자기 팬들과 SNS으로 싸이를 돼지새끼라고하면 돈에 환장한 사람처럼 묘사한건 김장훈입니다. 죽고싶다는 사람이 지 병은 치료안하고 지 팬들을 지와 같이 피해망상 환자로 만들어가고있는 대중가수가 과연 정상인가 싶네요. 자신의 감정으로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중앞에 서면 굉장히 위험하죠. 베르테르효과처럼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이러는지..
확실히 이번일은 자살골 프로젝트입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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