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이었는데요
그 난리칠때 존재감 없이 왔다갔다 한 양반이에요
포스코 사외이사 거수기에
이명박 미래위원장 어쩌고 할때도 달라붙고
어떤 불의에 싸워 목소리 높인적 없습니다
안랩 BW건도 합법을 가장한 편법이고
삼성 증여 욕할필요 없어요
똑같은 방법이었거든요
전 문재인이 답이라 생각해요
살앙온 인생이 착한 명박이랑
다를바 없네요
거품은 꺼질겁니다
그냥 선한 얼굴의 기회주의자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청계재단도 명박 측근이지요
아마 똑같이 안철수도 할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문재인이 살아온 이력이 훨씬 훌륭하다 봅니다
문재인의 국민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12-10-04 13:24:30
IP : 110.70.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 둘
'12.10.4 1:25 PM (121.131.xxx.18)원글님, 고만 됐습니다.
2. 쫌
'12.10.4 1:26 PM (223.62.xxx.96)안먹혀요~~~~~
3. 티난다
'12.10.4 1:27 PM (223.62.xxx.96)ㅋ과 원글은 한조인가봄.
4. ...
'12.10.4 1:28 PM (203.249.xxx.25)2인1조?
5. ...
'12.10.4 1:30 PM (203.249.xxx.25)문재인지지자들은 이런 짓 안해요...
노빠,안빠...
빠타령은 알바들의 대표적인 단어.
노빠 운운하던 댓글은 지워졌네요..6. 56
'12.10.4 1:32 PM (114.201.xxx.180)80년대 학번인데요, 그 시기에 시대에 대한 아픔 고통, 아픔을 안철수 후보가 한번도 표출하지
않았다는 거에 의문은 가요.7. ㅋㅋㅋㅋ
'12.10.4 1:41 PM (121.162.xxx.91)원글 실패!!!!!!!!!!!!!!!!!!!!!!!!!!!!!!!!!!!!!!!!!!!
8. .....
'12.10.4 2:16 PM (112.159.xxx.6)56님 의대면 솔직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가 장난이 아니죠.
사실 당시 사람들이 놀란 것이 의학 공부하면서 무슨 컴퓨터 백신을 만들어내느냐는 거였습니다.
물론.... 백신은 의사가 만들수 있는 건데 그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하는 분들도 있기는 했습니다. ㅎㅎ9. ...
'12.10.4 2:19 PM (121.162.xxx.31)알바는 알바 지침서가 돌듯이, 우리도 알바들이 어떻게 위장침입하여 정체성을 가리고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돌기에 이런 글엔 안먹히지요. 이제 새로운 방법 연구해서 다시 출현하길..지겨워, 지겨워. 니들 왜이러니?
10. ..
'12.10.5 2:44 PM (112.187.xxx.122)안철수 후보가 정녕 신이길 바랍니까?
7년 째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백신연구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런 삶을 사신 분입니다.
꼭 누구랑 같은 말을 해야하고 같은 일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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