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사연은 생략하구요
누구하나 반겨주고, 기다려주는 이 없는 친정인데 안가도 되겠죠?
그래서 이번 설 부터 친정안가려구요
항상 명절당일에 친정에 갔었는데, 오늘 엄마가 그러네요
"OO(조카부부)가 올 줄 알았다. 너거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문열고 들어서는데, 저런말을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세번씩이나 .
피곤해요. 사실 가서,즐겁지도 않은데 안갈랍니다
긴 사연은 생략하구요
누구하나 반겨주고, 기다려주는 이 없는 친정인데 안가도 되겠죠?
그래서 이번 설 부터 친정안가려구요
항상 명절당일에 친정에 갔었는데, 오늘 엄마가 그러네요
"OO(조카부부)가 올 줄 알았다. 너거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문열고 들어서는데, 저런말을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세번씩이나 .
피곤해요. 사실 가서,즐겁지도 않은데 안갈랍니다
가지마세요..
아무리 엄마지만 저런 말듣고 뭐하러 갑니까??
맛난거 쟁여주시고 가족끼리 드세요.
분위기 만끽하시고!
제편 들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