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한테 엉뚱하단 소리 자주 듣는데요.
전부터 그런 얘기 가끔 들어서 그려려니 하는데
그 분이 제가 엉뚱하단 얘길 하고 남들한테도 제가 엉뚱하단 얘길 하니까
조금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엉뚱하단 얘긴 뭔가요.
직장동료한테 엉뚱하단 소리 자주 듣는데요.
전부터 그런 얘기 가끔 들어서 그려려니 하는데
그 분이 제가 엉뚱하단 얘길 하고 남들한테도 제가 엉뚱하단 얘길 하니까
조금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엉뚱하단 얘긴 뭔가요.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않는다는거?
저도 엉뚱하다는소리 자주 듣는데
그 소리 좋아해요
똘끼있다는 소리도 좋아하구요
그분이 고정관념이 강하고 경직된 마인드이면서 자기를 보편에 놓고 님을 별종으로 몰아가는 걸수도 있고요.
님이 보편 정서에서 벗어나 있을 수도 있고요.
그냥 서로간에 정서나 문화가 다르면 평범도 엉뚱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그런말 아닌가요?
울 직장에도 그런 여직원이 있어요~~
간혹 말의 뜻을 오해하기도 하고, 다른 뜻으로 해석하기도하고, 이해도 못할때도 있구요~~
저 그런사람보면 한심해보여요 그렇게 고고싶지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