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좀 할게요..
남편이 사업하다가
수입이 일정치 않아 다시 직장으로 ㅜ ㅜ
연봉 7000으로 들어갔는데요
실수령액이 346 이예요
7월에 보너스 400 .이것도 상하반기 합친거라고~
여기보면 더 적은 연봉에도 실수령액이 이것보다 많은것 같아서..
거기다 어제 상사분이 연봉1억사천인데 490정도 받는다는 얘기 듣고
뭐가 잘못되지않았나 싶구
같은 연봉 받는 다른분들 어떠신가요
회사는 10위 정도되는 대기업입니다
질문 좀 할게요..
남편이 사업하다가
수입이 일정치 않아 다시 직장으로 ㅜ ㅜ
연봉 7000으로 들어갔는데요
실수령액이 346 이예요
7월에 보너스 400 .이것도 상하반기 합친거라고~
여기보면 더 적은 연봉에도 실수령액이 이것보다 많은것 같아서..
거기다 어제 상사분이 연봉1억사천인데 490정도 받는다는 얘기 듣고
뭐가 잘못되지않았나 싶구
같은 연봉 받는 다른분들 어떠신가요
회사는 10위 정도되는 대기업입니다
이상하긴 하네요.
오천오백은 넘고 육천 안되는데 402 나오다가 이번달은 430 나왔던데요.
12달 똑같이 나오고 성과급은 따로구요.
그러게요
4인가족이구
소득세29만 고용보험2.6만 국민연금17.5만
건강보험15.6만 사우회비 장기요양보험 2만
어쨌든 66만정도 빠진 실수령액이 그러네요
이런건 어디 얘기해야하나요 ㅜ ㅜ
그럴까요?? 그럼 정말 좋겠어요
3월에 입사해서 보너스는 한번 받은 상태구요
개인연봉제라 여기저기 묻기도 그렇대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터무니없는 액수는 아닌 것 같아요.
연봉이라 부르는 범위도 다들 달라서...
원글님 댁은 12달+ 설,추석 명절...해서 연봉 나누기14 가 아니라 보너스가 더 있는게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