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오히려 호감됬네요.

f 조회수 : 14,744
작성일 : 2012-11-10 09:53:26
평소에 순수한 소녀 코스프레 하면서 오빠가 좋아요~ 이런 노래 불러서 별로였는데
이젠 사람 다워보이네요..
아이유한테 대쉬하는 남자 연예인들 많이 있을텐데
연애 한다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아이유 정도 위치에 있는 연예인이 연애를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이젠 소녀같은 노래 말고 좀 더 성숙한 노래 기대해봅니다ㅎㅎㅎ
연애도 해봐야 발라드도 잘부르죠ㅋㅋ

IP : 119.224.xxx.16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2.11.10 9:54 AM (220.76.xxx.161)

    태연은 노래부르는거 보면 연애 많이 해본거 같더라구요. ㅋ

  • 2. .....
    '12.11.10 10:04 AM (218.158.xxx.226)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일거에요
    이번꺼 여자연예인으로서 완벽한 치명타에요

  • 3. ㅇㅇ
    '12.11.10 10:04 AM (175.192.xxx.73)

    차라리 둘이 사귄다고 커밍아웃하지..
    병문안 언플로 정떨어졌어요

  • 4. 날아라얍
    '12.11.10 10:05 AM (122.36.xxx.160)

    아무리 연예계라지만 비속어로 너무 까진거 아닌가요? 이제 겨우 성인이 되었고 더구나 저 사진은 그 이전의것이라는데 저런것 보면 왜 연예인들을 색안경 끼고 봤는지 이해가 돼요.

  • 5. 허허
    '12.11.10 10:06 AM (122.34.xxx.30)

    연애하는 걸 뭐라는 게 아니죠. 이제 스무살 남짓한 애가 몸섞고 즐기는 사진을 흘렸으니 황당한 거죠. 아무리 성이 개방되었다기로서니 좀 이른 나이 아닌가요? 해맑은 컨셉이나 잡지 않았으면 좀 충격이 덜했을 듯.

  • 6. ..
    '12.11.10 10:06 AM (147.46.xxx.47)

    아.. 윗님 이제 겨우 성인은 아니고 올해 21아닌가요?
    성인인데.. 너무 엄격한 잣대는...

  • 7. 해피맘
    '12.11.10 10:07 AM (61.83.xxx.125)

    상대가 은혁여서 좀 실망..

  • 8. ㄴㅇ
    '12.11.10 10:11 AM (119.224.xxx.160)

    21살이면 나이 많은편이죠.. 이젠 소녀 컨셉 좀 벗어나야할겁니다. 내년이면 22인데

  • 9. ..
    '12.11.10 10:12 AM (211.204.xxx.120)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여름이라 민나시 입을수있는데 저옷이 잠옷이란증거는 뭔가요? 저 아이유팬아닙니다 걍 아짐인데 왜 저사진을 이상하게 해석하는지 모르겠어요

  • 10. ..
    '12.11.10 10:14 AM (147.46.xxx.47)

    배경이 은혁집 쇼파여서 그런가봐요.은혁은 합숙 안하나요?혼자살면 그런오해가 생길수있겠구요.

  • 11. 이해시켜드리죠
    '12.11.10 10:14 AM (14.63.xxx.22)

    아이유가 자기 잠옷이라고 사진 올렸었어요. 같은 옷 입고 있네요.

  • 12.
    '12.11.10 10:15 AM (115.41.xxx.118)

    잠옷은 아이유가 전에 잠옷사진을트위터에올렸나봐요 잠옷탄사진이요 그러니 저사진은 그잠옷사진 이전꺼겠죠

  • 13. 아마
    '12.11.10 10:15 AM (211.246.xxx.212)

    남자들은 더한 상상도할겁니다
    어떻게묻으려고해도,
    저사진은
    갈데까지갔구나..이런 뉘앙스를 풍기는데서 자유롭지못해요.
    저같은 아짐들은..그런가보다..까졌네..끝날지몰라도,
    대부분의 삼촌팬들의 판타지는깨졌다고 봐야합니다.

  • 14. 잠옷이요?
    '12.11.10 10:15 AM (210.216.xxx.198) - 삭제된댓글

    팬이 선물해준건데 저번에 아이유가 라면 끓이다 잠옷 태워먹었다고 올린거랑 똑같다네요.
    인증사진 이미 올라와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 15. ..
    '12.11.10 10:16 AM (180.229.xxx.104)

    아이유측에서 해명한게 맞을지도 몰라요.
    잠옷인지 아닌지 ..잠옷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있나요?
    은혁도 위에만 살짝 보여서 노출심한 옷을 입었을수도 있구요.

  • 16. ..
    '12.11.10 10:17 AM (211.204.xxx.120)

    기사다시보니 은혁이 상의탈의라고 돼 있는데 은혁도 민소매옷을 입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뭐 큰관심은 없지만 너무 극단적으로만 보는것같아서 이상하네요

  • 17. ..
    '12.11.10 10:17 AM (147.46.xxx.47)

    사진이 좀 웃겨요.잠옷입고 쎌카 뭐하러..? 허니문도 아니고...?

    ?그래서 잠옷이라는게 이해안되는거같아요.

    물론 네티즌 수사대가 확인했다면 뭐 토달고싶지않지만요.

  • 18. ㅋㅋㅋ
    '12.11.10 10:18 AM (210.216.xxx.198) - 삭제된댓글

    병문안보다 더 웃긴해명이네요.
    은혁이 노출심한 옷을 입었다라....ㅋㅋㅋㅋ
    진심 빵 터졌음ㅋㅋㅋ

  • 19. ㅇㅇㅇㅇㅇ
    '12.11.10 10:19 AM (117.111.xxx.150)

    저 사진이 뭐가 19금인지 모르겠음
    저 나이에 남자도 사귈수 있는거고요

  • 20. 저도
    '12.11.10 10:19 AM (99.226.xxx.54)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저사진이 어째서 관계후 찍은 사진인지,은혁이 벗고 있는건 어찌 아는지..
    저도 평범한 주부인데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그쪽으로 자꾸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 21. ㅎㅎ
    '12.11.10 10:21 AM (14.63.xxx.22)

    연예인 아이돌이 이미지 장사인 걸 뭐 어쩌겠어요.
    나쁘다고 욕은 안합니다.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꺄르르르하던 애가 저러니
    그냥 좀 깨네요.
    며칠 전 용대 선수와 마찬가지로 ㅎㅎ

  • 22. ..
    '12.11.10 10:23 AM (147.46.xxx.47)

    네 올해도 대입 포기했다는 기사보니까 21살인거같아서요.

    특례.. 어쩌고 말나올까봐 그런거같더라구요.

  • 23. .....
    '12.11.10 10:23 AM (110.70.xxx.148)

    내나이 서른쯤 경험없이 남자 잘 모르고 결혼해서 남편도 나 같은줄 알고 살았는데...아니더라구요.폭력 외도...에 생활비도 잘안주는...학벌집안 외모 빠질게 없었는데...숫처녀로 결혼한다고 대접받는것도 아닌세상...젊고 어릴때 사랑도하도 할것도 해보는사람들 나는 좀 부럽기도....결혼하고나서 바람을 필수도 없고 애들 생각하면 이혼을 할 수도 없고 애키우다보니 세월 후딱 마흔넘은 아줌마 이제 누가 쳐다봐 주기나 할까..목욕탕가서 20대 탱탱 몸매 가슴보면 아 나도 저랬었는데...인생은 즐겨라...누가뭐라해도...누구말대로 유통기한 지난우유 안뜯었다고 새거라 할수 있냐....

  • 24. 미친
    '12.11.10 10:30 AM (223.62.xxx.160)

    세상도 미치고 원글도 미치고...
    2000년에 은혁과 동거하는게 사실이냐고 네이버 질문글 올라온게 이 사건 나고나서 성지순례장소가 되었던데
    그때는 아이유가 고등학생이었어요
    미성년자 매춘은 입에 거품물면서 미성년자 동거는 예뻐요?
    원글님이 소속사 직원이라면 자기일에 충실한건데요
    제발 이런 미친 마인드로 살지마세요

  • 25. ..
    '12.11.10 10:35 AM (147.46.xxx.47)

    미친님 말 심하게 하시네요.소문은 이런식으로 와전되나보네요.동거라니요.헐

  • 26. 전 좀...
    '12.11.10 10:36 AM (58.123.xxx.137)

    그 꽃등심 얘기 나올때도 그렇고 보통 애가 아닌 거 같아요.
    얘가 로엔이란 곳의 소녀가장격이라 지금 온 소속사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는 거 같은데, 솔직히 국민여동생 이미지는 끝났죠.

  • 27. 웬 오바..
    '12.11.10 10:36 AM (220.86.xxx.167)

    사진 찍혔다고 별다른 감흥도 없지만
    원글 의견도 생 오바처럼 느껴지네요..-_-

  • 28. 저기
    '12.11.10 10:38 AM (114.205.xxx.209)

    그동안 과하게 순진한척 순수한척해온거
    한방에 깨졌으니 큰타격이죠
    그이미지 언제까지가나 궁금하긴했었는데
    얘가 애기도아니고 남친한번 안사겨봤을리없고 요즘 사귀면 같이자는건 일도아닌데
    다큰처녀를 언제까지애기포장하려한건지 소속사도 자초한부분이있음

  • 29. 인생은한번
    '12.11.10 10:53 AM (59.18.xxx.93)

    저번주엔가 고쇼에 수지랑 나왔을 때 앞으로 제대로 뒤통수쳐드리겠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바로 쳐주네요 ㅋㅋ

  • 30. 훠리
    '12.11.10 11:14 AM (116.120.xxx.4)

    호감은 무슨....

  • 31. .....
    '12.11.10 11:17 AM (110.70.xxx.148)

    사귀는걸 왜 얘기해야하나요...숨기고 싶으면 숨기는거지..다들 엄아아빠에게 연애누구랑하고 진도 어디까지 나가고 보고하고ㅠ사셨나요.

  • 32. 소속사 직원인가...
    '12.11.10 11:2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호감은 무슨....22222

  • 33. 히라노 아야
    '12.11.10 11:32 AM (114.203.xxx.114)

    제2의 히라노 아야 같은데요?

  • 34. 참...
    '12.11.10 11:35 AM (121.190.xxx.240)

    아이유가 누군가요?
    국민여동생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애 입니다.
    그럼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요....
    진도가 나간것 그렇다 쳐도... 병문안은 좀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그냥 사귄다고 하지,,,(어차피 사진도 지가 실수로 올린것을.,...)
    그게 더 호감이겠네요...

  • 35. 아 네..
    '12.11.10 11:46 AM (118.222.xxx.98)

    그러시군요 ㅋㅋㅋㅋㅋ

  • 36. ok
    '12.11.10 12:17 PM (221.148.xxx.227)

    이분도 소속사아님 삼촌팬?
    이전에 아이유 글달릴때 비판도아니고 그냥 호감없다고했다가..(기억도안남)
    극 삼촌팬에 엄청 시달림.
    그후로 아이유 안티됐음.
    순수 컨셉이나 잡지말던가...2222
    코맹맹이소리로 녹이면서 순수컨셉은 혼자 다잡더니...

  • 37. 딱히..ㅋ
    '12.11.10 12:26 PM (211.181.xxx.253)

    겪을거 다 겪은 성숙한 여가수 물론 의미있죠. 하지만 순진무구해서 뭐든 다 퍼주고싶은 국민여동생 이미지보단 상업적 가치가 무지 떨어질걸요. 그래서 소속사가 애써 눈가리고아웅하는 해명 내놓고 바둥거리는 거고요. 그리고 열애설로 득보기엔 상대가 좀ㅂㅕㄹ로고 사진이 엄해서리.

  • 38. 이게 좋은 글인가요
    '12.11.10 12:41 PM (119.18.xxx.141)

    아이유가 몇 살인데요
    스무살 아닌가 스물한살이나 ........
    퍽도 호감이시겠다
    그저 안티의 조롱일 뿐 .........
    나이 어린 애한데 그러고 싶으세요??

  • 39. 애가 아닌데요
    '12.11.10 1:21 PM (211.207.xxx.90)

    본인이 마흔살 쉰살 먹었다고 스물살 넘은 처녀를 애취급 하면 안되죠.
    다큰 성인이 연애도 하고 그런거지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하긴 82쿡은 성에 민감하고 순결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발랑까진 애정도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 큰 처녀가 무슨 불륜이라도 저지른것도 아니고
    아이유는 님들 아기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을 가진 성인이에요.

  • 40. ..
    '12.11.10 1:42 PM (116.39.xxx.114)

    무슨 호감은.

  • 41. 나참
    '12.11.10 1:44 PM (223.62.xxx.205)

    아이유 이미지 모르세요?
    순수하고 귀여운 여동생이미지로 돈 긁어모았는데
    그냥 사생활이니뭐니하고 그냥 넘어갈건아니죠

    저 사진같은 이미지였으면 뜨지도 못했어요

  • 42. ,,,
    '12.11.10 1:45 PM (119.71.xxx.179)

    http://blog.naver.com/ryuiching?Redirect=Log&logNo=100171306144
    저 사진을 본인이 올린건가요? 왜올린거래요?
    아이유 이미지가 있잖아요. 뭐 아이돌들 생활이 그렇겠지만..
    82쿡이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렇겠지만, 남자팬들은 실망할듯..

  • 43. 오히려
    '12.11.10 1:49 PM (125.177.xxx.83)

    그럴 것 같은데 역시나....
    눈빛 보면 알거 다 아는 절대 순진하지 않은 30대 눈빛이었던지라~
    지금까지 관리 잘 해왔다 싶어요

  • 44. 세피로 
    '12.11.10 1:53 PM (211.107.xxx.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헐...
    '12.11.10 2:04 PM (112.150.xxx.137) - 삭제된댓글

    속옷인증이라니... 얘도 참 가지가지하네요. 그동안 아무것도 몰라요... 풀린눈으로 돈많이 벌었죠.
    차라리 사귄다고 하지...변명도참..

    얼마전 고쇼에서 언젠가 한번 삼촌팬들한테 크게 뒤통수 칠일이 있을것같다는식으로 말하더니...

  • 46. 분당 아줌마
    '12.11.10 2:08 PM (175.196.xxx.69)

    호감은 뭔?
    그냥 이 아이도 이제 별로 볼 일이 없겠네요

  • 47. ..........
    '12.11.10 2:48 PM (116.39.xxx.17)

    댓글도 가관이네.
    성인인데 사귀는거 어떻냐고?
    그 동안 온갖 수순함의 대명사로 떠들어 놓고 발랑 까지게 잠옷 입고 옆에 눈 풀린 남자 하나 끼고 찍은게
    많은 사람들 농락하고 있는거 같지 않나요?

  • 48. 윗댓글
    '12.11.10 3:04 PM (211.207.xxx.90)

    가관이네
    어쨌건 성인이 성인하고 사귄다는데 뭐 어떻다고?
    순수함의 대명사는 ㅎㅎ
    연예인의 이미지를 실제로 착각하며 바라보는 그 뇌가 참 순수하네

  • 49. 뭔 아이유가 22살?
    '12.11.10 3:14 PM (119.197.xxx.109)

    아이유 올2월에 고딩졸업했어요. 그러니까 스무살입니다
    .
    jyp오디션당시 딱 신봉선인데 지금은 예뻐져서 성형설 나돌때 솔직히 코가 낮아서 엄마랑 성형외과 문턱까지

    갔다가 무서워서 그냥 돌아왔다는 개드립이 치고.

    수능드립.. 꽃등심사건 등등 어린것이 언제 한번 뒷통수 지대로 칠줄 알았네요

  • 50. 꾸지뽕나무
    '12.11.10 4:18 PM (110.70.xxx.217)

    21살이면 애인이랑 자면 안되는 나이인가요?
    가수가 공중파에 나와 사랑하는사람과 자기도한다고 미리 언질. 낌새?를 줘야하나요?
    참......
    이상한 나라....아직도...지금은 2012년...

  • 51. ...
    '12.11.10 6:16 PM (119.71.xxx.179)

    삼촌..이런노래 부르던애라서 지금 스캔들은 충격이죠- -;;;

  • 52. 110.70
    '12.11.10 8:23 PM (119.197.xxx.109)

    정확히 올해 고등졸업했으니 20살이구요

    누가 애인이랑 자지 말라는겁니까? 요점을 좀 파악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777 민영화에 대해 그냥 아무 말이나 막 던지지 마세요. 33 가슴먹먹한그.. 2012/12/21 2,276
197776 몰라서 그러는데요. 물 민영화,, ㅂㄱㅎ가 벌써 일 하는건가요.. 8 무식해서 2012/12/21 1,424
197775 요리사가 꿈인 딸 8 ㅇㄹ 2012/12/21 1,642
197774 저능 내공이 넘 부족한가봐요 2 저능 2012/12/21 636
197773 올 겨울 춘천쪽으로 여행가려 했는데 전라도로 바꿔야겠어요 추천 .. 7 --- 2012/12/21 1,804
197772 영화 26년 500만 넘기면 좋겠어요 8 무뇌아 천지.. 2012/12/21 883
197771 배움도 나눔이 필요할 듯해요 3 ㅡㅡ 2012/12/21 401
197770 보수 진보? 전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고 싶어요ㅋㅋ 2 난뭥미 2012/12/21 373
197769 박정권이 바보가 아니네요 12 으흐흐 2012/12/21 2,402
197768 물 민영화 반대합시다 마음같으면 찬성이지만 35 미네르바 2012/12/21 1,827
197767 레이디가카의 명칭을 모집합시다 10 ... 2012/12/21 859
197766 저 어쩌죠? 선거전날부터 지금까지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어요. 17 무로사랑 2012/12/21 1,172
197765 저는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1 자유민주주의.. 2012/12/21 807
197764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바보들이 있어요. 겪게 내버려둡시다. 2 고생좀 해보.. 2012/12/21 503
197763 부모님 용돈 드리지 맙시다. 13 부모님 2012/12/21 2,587
197762 병먹금이 뭐죠? 1 .... 2012/12/21 693
197761 대선시즌 '대박' 친 종편…상승세 이어갈까? 4 좋은날이와요.. 2012/12/21 717
197760 (기사펌) 월급빼고 공공요금 다 오른다.-수도요금,민자고속도로 13 올게 왔어요.. 2012/12/21 1,956
197759 믿음님이 진행하신 문재인님을 위한 광고 벌써 600분 훌쩍 넘겼.. 13 감사해요. 2012/12/21 1,661
197758 82 여러분 감사합니다. 9 .... 2012/12/21 1,063
197757 어쩌겠어요. 1 그냥 2012/12/21 318
197756 새누리 '국채발행늘려 박근혜 공약 실천' ㅎㄷㄷㄷ 9 새시대 2012/12/21 1,603
197755 레미제라블.. 3 허탈한 이 2012/12/21 1,094
197754 대전에서 진주가고있어요 대진고속도로 주변분들 도로상황좀알려주세요.. 5 82특파원여.. 2012/12/21 887
197753 배우신 60대들 대화 7 일할만안나네.. 2012/12/21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