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만 있으면 항상 늦는 남편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혜혜맘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2-09-27 01:21:24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모임만 있으면 기를 쓰고 나가서 이리도 늦네요..ㅠㅠ

늦는것은 둘째치고 다음날 출근을 못할정도이니..

하더라도 중간에 반차 내고 쉽니다.

어느 상관이 좋아할까요?

결혼한지 어언 17년 정말 고쳐지기 힘드네요...

정말이지 이럴땐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 감정만 중요한 자기의 재미만 중요한 이인간

마음은 가족을 위할지 몰라도 이렇게 약속 안지키는 몰상식한

행동에 정말이지 정나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정말이지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시간까지 안들어 온다면 뻔한거 아니겠어요?

정말이지 어디까지 용서를 해줘야 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화납니다..

 

IP : 121.169.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7 1:23 AM (110.14.xxx.164)

    못말려요. 그 나이면 알아서 하게 두고 먼저 편하게 잡니다
    우린 다행이 출근은 알아서 해서 다행...

  • 2. ....
    '12.9.27 1:24 AM (218.236.xxx.66)

    집에 늦는거 보다는 알콜문제가 더 중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어려워요. 상담 받아 보세요.

  • 3. ..
    '12.9.27 1:26 AM (175.197.xxx.100)

    밖이 재미있는거죠머..ㅜ

  • 4. 제 친구는..
    '12.9.27 1:32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모임이 없는데도 늘 늦는 남푠이랑 살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대체 어디가서 뭐하는건지..
    친구야 미안타...

  • 5. 윗님말씀에 공감...
    '12.9.27 2:36 AM (116.39.xxx.183)

    젊을 땐 회식하면 그리도 새벽까지 달리더니만...
    이젠 자기 체력이 딸려서도 그리 못하네요.
    어쩌다 새벽귀가한 날엔 자기가 너무 힘들어하니 잔소리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속 끓이지 마시고 그냥 먼저 주무세요.

  • 6. 속삭임
    '12.9.27 11:30 AM (14.39.xxx.243)

    술마시고 그거 감당 못해서 출근 늦고 그러다보면 회사에서 입지약해지고...

    그런분 가끔 봅니다. 안타깝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92 라면먹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35 ㅍㅊㅍㅇㄹㅇ.. 2012/09/27 11,758
161091 부끄럽고 아픈 연애의 기억.... 8 --;; 2012/09/27 4,132
161090 지금 30대 나중에 국민연금 받을 수 있을까요? 3 국민연금 2012/09/27 2,955
161089 선물셋트 교환될까요?(종이가방에 동호수가 쓰여 있는) 5 선물셋트교환.. 2012/09/27 1,827
161088 모임만 있으면 항상 늦는 남편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5 혜혜맘 2012/09/27 1,812
161087 12월 방문시 옷차림 질문입니다. 알래스카 2012/09/27 1,529
161086 사돈이랑 상견례 하는데 빈손.. 141 이런 2012/09/27 44,900
161085 지하철에서 라면 먹는 소녀... 19 ... 2012/09/27 4,778
161084 요즘 아이들... 2 ... 2012/09/27 1,747
161083 아따 오늘 시래기무우 대빵 쑹괐다 8 가을하늘 2012/09/27 2,536
161082 명절 기차에서 이런 일... 어찌 하실래요? 41 벌써고민 2012/09/27 10,671
161081 방금 싸이 영국(UK차트)에서 싱글 1위 먹었어요!!! 15 싸이짱 2012/09/27 3,690
161080 양파즙 아무리 먹어도 무슨 효과가 있는지... 21 양파즙 2012/09/27 6,914
161079 저는 82에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게 24 . 2012/09/27 8,829
161078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생활 습관 바꾸고 싶어요. 15 30대후반 2012/09/27 4,633
161077 누난 너무 예뻐~~~ 11 미쳐~~ 2012/09/27 3,246
161076 공부머리는 좋은 데 게으른 아이 15 들들맘 2012/09/27 5,125
161075 큰애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 12 우리큰애 2012/09/27 3,011
161074 에바클러치- 모노와 다미에..어느게 나을까요 2 40세 2012/09/27 2,011
161073 10월12일이 친구결혼식인데 트렌치코트 입어도될까요? 결혼식 2012/09/27 3,202
161072 갑제옹을 다시보게됩니다.. 5 .. 2012/09/27 2,458
161071 아이허브에서 꼭 주문해야될거... 3 베고니아 2012/09/27 2,144
161070 로즈버드 립밤..사용금지 색소 함유 판매금지 회수 2 진홍주 2012/09/27 2,322
161069 닭집에서 뭘 그렇게 찍어먹는거에요? 1 골든타임 2012/09/27 1,981
161068 애니팡 받은 하트 거절 어찌 하나요? 4 애니팡 2012/09/27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