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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출연 배우들 (의사 역)봤어요.

골든타임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12-09-24 18:08:36

일요일 오후에 해운대 밀면 집에서 한참 먹고 있는데 우르르 여섯 명 정도가 들어 오는데

낯이 익고,얼굴에 벌건 피가 뭍은 채 들어 오길래

놀라 멍청하게 보다가

아! 싶더라구요.

그...골드타임...의사 역할로 나오는 배우들...(주연빼고 감초 조연들 다.)

근데 제가 그 드라마 잘 안봐 몰라서 그러는데요...의사 역의 배우들이 얼굴이 막 난도 당한 분장이던데 왜 그렇죠?

여튼...배우는 배우 더라구요.

올백으로 나오는 그 작고 이마 주름진 배우도 딱 눈에 띄고,

검정 뿔테에 눈 똥그란 살집 있는 배우도 카리스마 장난 아니고요.

그 도가니에서 경찰로 나온 배우도 끼 있게 섹시해 보이던데요~

(이름을 못 적어 본인들께 죄송...)

암튼 저 혼자 흥분해서 앞에 신랑한테 막 설명하니 관심도 없고...

배우들은 2층으로 올라가 설명도 안되공.

골든타임이 부산에서 내내 촬영하나 봅니다.

간만에 연예인 보니 너무 좋아서 글 올립니다....^^

IP : 175.199.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sp
    '12.9.24 6:19 PM (101.98.xxx.37)

    오~부럽습니다.
    골든타임 너무 재밌어요.
    기왕이면 민우랑 최교수님도 보셨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무 부러워요.

  • 2. 어머 좋으셨겠다
    '12.9.24 6:26 PM (116.38.xxx.72)

    그 감초의사들 정말 재밌죠? 얼굴 엉망인건, 전 회에 의사들끼리 놀러갔다가 교통사고 당하는 에피가 있는데 그 연장선상인가봐요.
    근데 그 밀면집은 어딘가요? 해운대쪽 갈 때마다 밀면집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어서요. 딴 이야기로 빠져서 죄송해요. ^^

  • 3. ....
    '12.9.24 6:44 PM (211.246.xxx.4)

    분장하고 녹화가 길어지면 그럴 수 있어요. 개콘 정여사팀도
    하루종일 여장한 채로 다닌대요. 소변볼 때도 팬티스타킹이라
    다 벗은채 볼일 봐야 하는데 옆칸 남자들도 징그럽다고 기절한다네요.^^;;;

  • 4. 밀면집
    '12.9.24 6:56 PM (175.199.xxx.32)

    그 밀면집은 간판이 "밀면 전문점" 입니다.
    파라다이스 주변이고 잘 보면 한국가구가 보이는데 그 골목에서 들어가 첫번째 우회전입니다.
    검색하시면 나와요.
    거기 주인 아저씨 항상 손님들 주시하며 모자란 거 더 갖다 주시고 살펴 봐 주시는게
    기본이 너무 잘 돼 보여 좋구요.
    만두 10개에 3500원 하는데 이거 정말 맛있어요.
    사실 밀면은 그냥 맛있는 정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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