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 그런가 답답 하네요
뭔가 막 걷고 싶어요
집앞 공원인데 나갈까 싶기도 하고..
아..답답해요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 그런가 답답 하네요
뭔가 막 걷고 싶어요
집앞 공원인데 나갈까 싶기도 하고..
아..답답해요
가시고, 안그러면...사람많은 대로를 걸으세요
요즘에 저녁 바람이 좋아서인지 늦은 밤까지도 공원,한강 시끌벅적 하던데요.
지금쯤 나가도 위험하진 않을 것 같아요.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걷고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오세용.
공원은 중.고딩들 흡연장소라 해지면 안가게 돼요.
저 방금 걷고 들어왔는데
주말이라 운동하는 사람들 별로 없네요~
분위기 좀 썰렁하지만 사람들 많이 오가는데로 한바퀴 돌고오세요~~
이런 것까지 게시판 답 듣고 행동하시나요??
나원참..
물어보면 어떠오?
세상이 개떡같아 물어본것을..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 이런 댓글보면 더 열받겠소. 참나원~
위에위에분..
그런질문에 답은 왜달아요???
짜증나는분이시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고 왔는데요 저희 공원엔 밤늦게까지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차도 많이 다니고 무엇보다 너무 환해서 걱정은 없었는데 나가기 전까지는 무척 고민이 되더라구요 혹시라도 외진곳이거나 늦은시간에 보행자가 없는 곳이면 말리고 싶어요 맥주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 요 몇 달간은 없으면 안마시고 참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