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정말 이뻤쟎아요..
개그우먼 아니라 탤런트라고도 할만큼 참 이뻤는데...
근데 요즘 자기야에 나오는거 보면 헤어도 그렇고 의상도 그렇고 넘 이상해요..
얼굴은 고친곳은 없어 보이는데 그 답답한 뱅앞머리에 긴 생머리하며 노란염색에...
머리 확 자르고 퍼머하면 참 이쁠텐데...
앞머리까지 이상해서 아주 답답해보여요.
지금도 kbs2 에서 하는 프로에 리포터로 나간 장면 나오는데.,완전....ㅜ
어중간히 묶은 노랑 생머리에 앞머리 뱅뱅, 체크남방에 무릎위 20센티는 되어보이는 진미니스컽트....
어우 너무나 이상하네요..
48세는 되었을텐데, 옷은 20대 애들처럼 입었는데 아무리 체구작고 날씬해도 정말 안어울려요....ㅜ
눈도 이쁜데 그 답답한 안경 좀 집어쳐 버리고 나이에 맞게 세련되게 꾸미면 정말 괜챦을텐데...
돈도 많은데 저런건 코치해주는 사람도 없는가봐요....
제말이요
왜 주위서 모니터 안해줄까요?
둘이 커플룩 코스프레 하나 싶은 애매한 코디
답답한 말투 뻣뻣한표정 때문에 볼때마다 이상해요
자연스럽지않은 느낌
미니스커트 진짜 이상했어요
머리 안경 옷차림 ㅠ
완전공감해요 안경, 뱅뱅...너무 지루해요
그리고 인상이 너무 억세고 안좋아졌어요.예전에는 순진하고 밝은 얼굴이었는데..나이탓만은 아닌듯.
핑크빛 머리띠도 어떠케...ㅠ
보이던데..
머리가 자연스럽지가 않고 촌스럽긴해요.
자기야 출연할때보면 큰 코사지가 달린 머리띠+ 안경+링귀걸이+목걸이+팔찌 착용한거 보면
너무 과하게 투머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디는 없는가봐요
미운 얼굴은 아닌데 문제는 너무 촌스럽다는거ㅠㅠ
누가 좀 얘기해줘야 합니다....
알려줘야 하는데,,,
얼굴이 미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쁜건 결코 아니고
왜그렇게 촌스러움이 다른 사람에 비해 눈에 띄는지...
오히려 빅마마 이혜정이 더 우아하던데요..
나오는 악세사리 어쩔.....
정신이 공허하시나......
심한 탈모로 가발 착용하고 다니는 걸로 보이네요.
스타일 너무 이상해요 나이에 안맞고 촌스러고...목소리도 뭔가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같은게 안정감이 없고 불안해 보여요
나이먹으면 무조건 자르고 파마하라고 하네요
저는 개성있어 보이던데요
82쿡 매일 들어오지만 이런 댓글만 있을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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