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밤' 포로포폴 투약 연예인 '에이미' 실명 공개
1. 그러ㅓ겡.
'12.9.20 11:28 PM (221.146.xxx.28)다 가진줄알았더니..
가장 중요한걸 못가졌나봐요.
인생이 딱하네요.2. ..
'12.9.20 11:31 PM (125.134.xxx.196)어머니가 그 유명한 전국체인가진 영어유치원 원장이고
유아교육 교수이기도 한데
에이미양한테 관심을 못가져주셨나?3. 진짜 뭐가 우울한건지
'12.9.20 11:33 PM (220.119.xxx.40)궁금합니다(진심으로요) 성형전에 그만하면 귀엽고..돈도 넘치지..
예전부터 잠 못잔다고 그러긴 했거든요..같이 출연했던 바니는 청순해보이던데(뇌가) 에이미는 순간순간 우울함이 보이긴 했어요4. ..
'12.9.20 11:35 PM (125.134.xxx.196)맞아요 악녀일기 찍을때도 불면증이 심해서 잠을 못자서 수면제에 술을 먹고 자더라구요
그게 굉장히 위험한거라고..
부족함없이 쓸수 있는 돈에 부를 가진 부모님에..
안타까워요5. 악녀일기는 설정이죠
'12.9.20 11:36 PM (119.18.xxx.141)음 .....................
악녀일기 속 에이미와
더 에이미 쇼핑몰에서의 에이미는 천지차이던데요
악녀일기 속 에이미는
오병진의 작품이죠 (더 에이미 실제 사장)
에이미도 사람들 은근 속여요
그리고 우울할만하죠
사람들이 자길 부러워해줘야 하는데
계속 우스워지기만 하니 ..6. ...
'12.9.20 11:36 PM (99.226.xxx.54)너무 가진게 많으니 심심해서 그런것 같아요..
7. ..
'12.9.20 11:37 PM (147.46.xxx.47)거듭되는 실연도 우울증의 한 원인이 아니었을지....
아버지의 부재도 이유라면 이유일수있겠고, 진심으로 좋아하고 배경말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갈구했던것이 아닐까요?
굉장히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인거같던데요.8. 흠
'12.9.20 11:37 PM (61.101.xxx.197)뭔기사인지 모르지만...
에이미가 어떤 사람인지 그걸 떠나서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드네요...
에이미가 가진 환경의 100분의 1만 있어도 행복해할 사람들이 널렸는데...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한지...9. 쑥뜸과마늘
'12.9.21 12:01 AM (180.182.xxx.152)제가 에이미 쇼핑몰 초창기 회원이였거든요.그땐 옷도 괜찮았어요.가격도 안비쌌고..
나중에 에이미랑 오병진씨랑 고소드립이 나오기전까진 괜찮았는데.
오병진씨가 나중에 싸이에 글 적은거에 보면 에이미가 촬영 펑크를 많이 냈나보더라구요.늦게 오기도 했고
아마 수면장애때문에 수면제를 그렇게 먹었다면 그날 늦게일어나는건 당연하고.그러다 보니 그런식으로 일이 흘러갔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다른문제도 다 엮이긴 했지만 그때 일이 안타까웠거든요.에이미 옷이 그땐 저랑 잘 맞기도 했고.
요즘 에이미 사이트는 별루예욧. 원래 있었던 에ㅇ미 쇼핑몰.에이미가 다시 새로 낸 쇼핑몰 다 별로죠.
둘이 잘 나갈때 잘했어야 했는데.수면장애가 은근 사람을 힘들게 해요
저도 쉽게 잠을 못이루는 편이라서 수면장애가 얼마나 무서운줄 알긴하지만..그래도 약물의존은 아니지 싶네요.10. ,,,
'12.9.21 12:02 AM (119.71.xxx.179)연예인으로 잘풀리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욕도 무지 먹잖아요
11. 안타깝네요
'12.9.21 12:53 AM (121.144.xxx.186)경제적 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부유하게 자랐고 이쁘고 귀여운 얼굴에 하고 싶은 일 하며 사는데 뭐가 부족해서...ㅠ.ㅠ 제가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좋은 옷 입고 여행 다니고 여러가지 배우고 장사도 해보고 너무나 멋지게 살 것 같은데... (연예인도 여유롭게 하고 말이죠. 스폰 따위 필요없이) 다 가지면 그 소중함을 모르는걸까요. 그 돈에, 얼굴에, 귀여움 받을만한 성격까지 갖추고서... 그 중 하나만 나를 주시지.ㅠ.ㅠ
12. ....
'12.9.21 3:14 AM (211.104.xxx.2)근데 이것도 웃기지 않나요?
4월인가 언제 일어났던 일을 마치 어제처럼
거기다 거진5달을 불구속 수사하다가 왠 갑자기 구속수사
조사 잘받고 경찰서 잘다니던애가 갑자기 어딜 도망간다고
그러고는 바로간염
뭔가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요
굳이 지금 터트리는이유13. 에이미...
'12.9.21 7:53 AM (223.62.xxx.146)꽃보다 남자제작자 송병준인가?
방가와더불어 장자연리스트남자중한명 ...
이양반이 에이미 외삼촌입니다
돈많은엄마에 연애계 큰손외삼촌에...
뭔 고생을 해보고살아서 성숙한의식이 있겠어요
오늘하루 일용할 양식을 얻기위해 살아가는 가난한
젊은이들과 참 대조되는 한심한 인생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352 | '자기야' 전원주 "잃어버린 옷, 사돈이 입고 있었다&.. 80 | ..... | 2012/09/21 | 22,804 |
155351 | lg 광고 나레이션.. 4 | .. | 2012/09/21 | 1,400 |
155350 | 꽃게, 어디서 구입하세요? 6 | 꽃게주문할래.. | 2012/09/21 | 1,832 |
155349 | 김민전교수 불안하네요 23 | 서른즈음 | 2012/09/21 | 15,240 |
155348 | 시술받고 싶어요 | 미간주름 | 2012/09/21 | 1,331 |
155347 | 40대에 이혼하신분들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16 | dlghs | 2012/09/21 | 6,167 |
155346 | 애들 있는 집 식탁매트 추천해주세요! 5 | 식탁매트 | 2012/09/21 | 4,173 |
155345 | 면생리대 만들어쓰시는분 계세요? 3 | .. | 2012/09/21 | 1,650 |
155344 | BBC 라디오 방송에서 싸이 강남스타일을 영역해서 시처럼 낭송했.. 48 | 웃다 기절 | 2012/09/21 | 15,151 |
155343 | 셀린 러기지 백 어때요? 1 | 가방 좋아 | 2012/09/21 | 1,678 |
155342 | 한달 휴대폰 요금 얼마나 나오세요? 1 | 무러뜨더 | 2012/09/21 | 1,358 |
155341 | 안후보님 아버지 이야기 13 | 하늘아래서2.. | 2012/09/21 | 5,833 |
155340 | 학생의 장난..... 7 | 흠 | 2012/09/21 | 2,616 |
155339 | 드라마 다운받아보는 사이트 2 | 다움 | 2012/09/21 | 1,895 |
155338 | 응답하라 1997 질문좀.. 2 | 응답 | 2012/09/21 | 2,292 |
155337 | 과자 사러 나가고 싶어요. 10 | 미 헝그리 | 2012/09/21 | 2,744 |
155336 | 스킨쉽 싫어해서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요... 14 | ㅜㅜ | 2012/09/21 | 14,467 |
155335 | 오케이플렉스 가입하려 하는데 추천인 아이디주실 분? 5 | ㅇㅇ | 2012/09/21 | 2,111 |
155334 | 아파트 인테리어 어디서부터 해야하나요? >ㅁ< 4 | 신혼 | 2012/09/21 | 3,009 |
155333 | 옷 사이즈 1 | 남자 | 2012/09/21 | 988 |
155332 | 넝굴당 장군이엄마 심이영 매력있는 배우네요. 3 | 두여자 | 2012/09/21 | 2,745 |
155331 |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요, 용기를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 57 | risesh.. | 2012/09/21 | 16,263 |
155330 | 한번보고 좋다는 남자 6 | .... | 2012/09/21 | 2,857 |
155329 | 가족 다같이 자살하자는 아버지 45 | ... | 2012/09/21 | 15,495 |
155328 | 아... 남편 진짜 짜증나요... 20 | .... | 2012/09/21 | 5,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