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터는 넘어보이는... 기둥위에 좁은 길이 나있어요
물론 사람다니는길이 아니고 모양으로 그리 해둔건데
동네애들이 일부러 거길 들어가 담력시험한다고 걸어다녀요
지나가는 아줌마 1이 말렸어요 좋은말로... 그런데 아줌마 가자마자 또 들어가 그짓을 합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도 멀리서 소리질렀어요.. 들은척 만척하네요
이런 애들한테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아줌마1이 말리고 돌아서자마자 또 그짓을 하는데... 그부분에서
전 너무 화가나서 좋은 말이 안나올거 같아..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저희 애들한테도 그런편이에요... 말려서 안들으면... 그래 팔다리쯤 부러지는걸로 그치면 다행인걸로 알고
니 맘대로 해... 이러고 맙니다...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