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짜짜로니 먹을까요? 말까요?

깍뚜기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2-09-16 22:55:01
이런 글 올라오는 심정이 급공감되면서 흑흑

귀가하여 맥주는 땄는데 출출해지면서....

어쩔지...

참고로 답정너를 지향합니다 ㅋㅋㅋ

성원 플리즈~~ㅠㅠ
IP : 58.77.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0:56 PM (218.236.xxx.66)

    2개 삶아야죠... 츱.

  • 2. 삶은계란
    '12.9.16 10:59 PM (124.50.xxx.39)

    하나랑 볶은김치 필수 캬캬~

  • 3. 나거티브
    '12.9.16 11:00 PM (125.181.xxx.4)

    윽... 슈퍼 갈까말까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제 마음에 짜짜로니를 새겨놓은 그대가 밉소!

  • 4. ...
    '12.9.16 11:02 PM (175.192.xxx.228)

    저는 이미 라면 먹고 소화시키는중이에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 5. 깍뚜기
    '12.9.16 11:03 PM (58.77.xxx.3)

    물이 막 끓고 있어요. 캬캬 감사합니다!!!

  • 6. 방금
    '12.9.16 11:04 PM (182.218.xxx.109)

    나가사끼짬뽕 끓여서 컴퓨터 앞에 앉은 저는 , 짜짜로니 섭취를 열렬히 성원합니다.

  • 7. 몽자
    '12.9.16 11:16 PM (119.195.xxx.122) - 삭제된댓글

    볶음 짜장 끓여먹으며 82 하는 중인데 원글님 글 보니 맘이 놓입니다 ^^
    어서 동참하세요!!

  • 8. .....
    '12.9.16 11:20 PM (116.37.xxx.204)

    짜짜로니 먹고나면 저는요 깔끔 얼큰하게 땡초 4개 넣은 라면으로 마무리한답니다.

  • 9. 사과꽃
    '12.9.16 11:29 PM (218.146.xxx.104)

    먹지마셈 짜짜로니 맛없어요. 짜파게티 추천이요 ㅋ

  • 10. 깍뚜기
    '12.9.16 11:32 PM (58.77.xxx.3)

    어휴. 끓이자마자 냄새를 맡고 룸메가 젓가락 디밀어서 나눠먹었네요.
    양이 모자라서 계속 입맛을 다십니다;;;; ㅋ

  • 11. 나거티브
    '12.9.16 11:34 PM (125.181.xxx.4)

    전 결국 집에 있는 국수 찾아서 삶아먹고 있습니다.
    맥주가 급 땡겨서 결국 슈퍼 갈지도 몰라요. 엉엉

  • 12. 깍뚜기
    '12.9.16 11:36 PM (58.77.xxx.3)

    얼른 가서 맥주 사오세요 ㅋ 기왕 야식하시는 거 맛있게!

  • 13. 깍뚜기
    '12.9.16 11:36 PM (58.77.xxx.3)

    짜짜로니 밖에 없었어요 ㅠ

  • 14. 쓸개코
    '12.9.17 12:09 AM (122.36.xxx.111)

    저 외출해서 타코 배부르게 먹고왔는데 짜장라면 먹은지 몇년은 되어서 너무 땡기네요~

  • 15. ...
    '12.9.17 12:57 AM (2.230.xxx.138)

    근데 답정너는 뭔가요? 무슨 뜻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02 예수수난15기도를 하려고합니다. 10 천주교분들만.. 2012/09/16 2,075
154501 달러->엔화로 바꿀 때, 한국이랑 일본 어느 곳이 더 이득.. 2 ... 2012/09/16 1,768
154500 영어유치원 정말 아닐까요?? 27 ??? 2012/09/16 5,484
154499 나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 노하우 있으세요?? 3 ... 2012/09/16 2,459
154498 초등 2학년 여자아이들이 함께 볼 영화 추천해주세요.(미국) 1 보라영화 2012/09/16 1,238
154497 인터넷으로 예쁜악세서리 파는곳 어디있나요? 6 @@@ 2012/09/16 1,674
154496 고추잡채 2012/09/16 1,257
154495 007처럼 잃어버린 핸폰 찾은 이야기 9 신기해 2012/09/16 2,648
154494 푸석한 복숭아.. 어떻게 먹을까요,,? 3 보라 복숭아.. 2012/09/16 1,640
154493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은데...이판사판 이래도 될까요? 2 짝사랑 2012/09/16 1,862
154492 담임선생님과 상담예약을 했는데요..제가 취소했어요.ㅠ 9 후회. 2012/09/16 3,477
154491 지금 짜짜로니 먹을까요? 말까요? 14 깍뚜기 2012/09/16 2,095
154490 침대에서 자꾸로..검색해도.. 2 ... 2012/09/16 1,313
154489 안철수로 단일화된다면... 16 000 2012/09/16 3,534
154488 유산균 먹으면 방귀가 심해지나요? 4 지저분한 질.. 2012/09/16 13,929
154487 일본행 비행기... ㅠㅠ 2012/09/16 1,395
154486 운동할때 팔에 차고 음악듣는것요 4 이름이 뭔가.. 2012/09/16 2,173
154485 밥할때 다시마 넣으면 왜 맛이 더 좋아 질까요 5 ... 2012/09/16 5,182
154484 노출이 심한 옷차림. 12 ~~ 2012/09/16 3,818
154483 명절에 뭐 입으세요 3 명절복 2012/09/16 1,492
154482 부부가 세명으로 구성되었으면 좋겠어요.. 9 ㅇㅇㅇㅇ 2012/09/16 4,517
154481 배가 고파서 미쳐 버릴꺼 같아요 8 아아 2012/09/16 2,687
154480 제글에 답글주신님들 너무감사합니다 4 동네 작은 .. 2012/09/16 1,297
154479 태풍 산바와 방사능 비??? 2 ........ 2012/09/16 1,376
154478 와인색 블라우스 안에 입을 이너요... 6 00 2012/09/16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