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번역대 박사반은

아무일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2-09-14 11:50:08

일반 대학원 문학으로 박사 받는일이 참 어렵게 느껴지고

나름 박사란 한분야에 일가견을 가진....

통대는 일반대학원 보다 더 힘들수도 있다고하는데

통대 박사공부는 주로 어떤걸공부하나요?

실무적인 공부인가요? 아님 언어학쪽 공부인가요?

 

참 우문이지만

어렵기는 일반이건 통대건 둘다 박사는 힘들겠지요?

ㅜㅜ

IP : 218.50.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4 11:53 AM (222.232.xxx.128)

    통대학원은 하셨나요.
    통대학원도 힘들던데.
    앞으로 어떤 길을 생각하시는지..

  • 2. ...
    '12.9.14 12:02 PM (121.136.xxx.28)

    어휴 전 그냥 지금 대학생인데 이번에 통번역과목 하나 신청했다가
    지금 후회 막심..ㅠㅠ이거 학점 어쩌나 지금 머리속이 뒤죽박죽 죽을지경인데..
    대단하시네요
    아마 실력이 상당하셔야 할것같아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고..집중력이...지금 쟤는 뭐라 말하는데 나는 뭔가 우주속을 헤매면서 명사에 잠기고..아..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36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304
156135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654
156134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01
156133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875
156132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45
156131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15
156130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591
156129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996
156128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2
156127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80
156126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08
156125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15
156124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3
156123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04
156122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07
156121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29
156120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39
156119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11
156118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1
156117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78
156116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3
156115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54
156114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3
156113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0
156112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