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준길 드디어 시인..택시에서 전화했다.

..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12-09-12 19:00:52
정준길 `금태섭과 택시서 통화' 사실상 시인

http://m.news.naver.com/read.nhn?sid1=&oid=001&aid=0005812477
IP : 118.32.xxx.2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2 7:02 PM (118.32.xxx.220)

    이제는 착각 시리즈가 유행할거 같아여..
    착각했다

  • 2. 어여
    '12.9.12 7:03 PM (175.125.xxx.219)

    준길이 말 믿었던 알바들 양심 고백좀 해보셔들 ㅉㅉ

  • 3. 이나라에
    '12.9.12 7:04 PM (115.126.xxx.115)

    이런 게 검사?
    대체 저런 쓰레기가 얼마나 있는 건지...

    판검사야말로...시험정수가 아니라
    인성이 필요할 듯...

  • 4. ㅋㅋ
    '12.9.12 7:05 PM (125.177.xxx.83)

    대검중수부 검사 출신 맞어?
    안대희 밑에서 일했다면서... 저런 병맛이었나요 -_-

  • 5. 시나몬쿠키
    '12.9.12 7:08 PM (112.171.xxx.62)

    정치만 하면 모두들 바보가 되는건지...
    멀쩡한 대학 졸업하고 최고 브레인들만 모인다는 집단출신인데도 다들 바보짓하네요.

  • 6. 시키미
    '12.9.12 7:12 PM (115.139.xxx.148)

    세상에 자신이 택시를 탓는지...직접 차를 몰았는지...모르는 사람이..
    검사를 했다..
    대한민국 끔직하군요..

  • 7. 차라리
    '12.9.12 7:12 PM (175.125.xxx.219)

    바보면 낫죠 아주 사악한 거죠 지 입신양명을 위해 친일파 독재 매국노에게 조아리고 그 반다편에겐 거짓 협박 일삼는 가장 저질스럽고 비열한 새키

  • 8. 대검중수부
    '12.9.12 7:13 PM (118.38.xxx.51)

    안습.

    사건 조서는 제대로 썼을까의문.

  • 9. 쓸개코
    '12.9.12 7:15 PM (122.36.xxx.111)

    알바들 다 어디갔어요??^^

  • 10. 봄바람
    '12.9.12 7:16 PM (114.206.xxx.207)

    새누리당에선 정준길의 충성이 너무깊어
    개인적으로 저지른 일이니 개인적으로 해결할일 이라네요..
    준길이 총대매게하고..다보인다..보여..니들이 그렇지..뭐..

  • 11. 권력이 뭔지
    '12.9.12 7:18 PM (221.139.xxx.8)

    정치가 뭔지.
    정계입문전까진 똑똑하다, 능력있다 소리 듣고 살았던 사람들이 유독 저 당에만 들어가면 학교를 어떻게 다녔는지, 직장생활은 잘했었는지 의심하게 만드네.

  • 12. ...
    '12.9.12 7:22 PM (112.155.xxx.72)

    똑똑한 사람들이 새누리당 들어가서 바보가 되는 게 아니라
    새눌당 갈만한 인간들이 가서 정체를 드러내는 겁니다.
    이명박근혜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거죠.

  • 13. 광팔아
    '12.9.12 7:24 PM (123.99.xxx.190)

    신종치매아니면.

    북한의소행.

  • 14. ㅠㅠ
    '12.9.12 7:30 PM (175.253.xxx.178)

    정말 이사람들 왜 이러는지 대책이 안서네요
    국민 알기를 남의집 개취급도 안하는 안하무인들 같아요
    어떻게 매번 녹음기 틀어대고 사진 찍고 녹화하고 그래야 그랬던가 한듯 만듯 또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 15. 대체.
    '12.9.12 7:30 PM (218.158.xxx.226)

    택시든,자기차든,자기안방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그런 거짓말을 한건지..정말 갸우뚱이네

  • 16. 하늘이..
    '12.9.12 7:32 PM (218.234.xxx.76)

    왠지 이번 대선 하늘이 돕는 거 같아요. 택시기사님이 그냥 쓱 입 닫고 모른 척 지낼 수도 있었는데 이리저리 이렇게 도우미들이 나서주시고..

  • 17. ..
    '12.9.12 7:45 PM (59.0.xxx.43)

    착각이라.....
    꼼짝없이 밝혀질것 같으니까 착각이었다니 찌질한놈
    그냥 쿨하게 시인하면 될것을...
    그래도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그것도 택시안에서 큰소리로 협박했던거 보면
    서람들에게 소문이나길 바라면서 그랬던거 같아요

  • 18. 간신
    '12.9.12 7:45 PM (1.238.xxx.61)

    충신이 아니라 간신이 되지요..

  • 19. 끝까지
    '12.9.12 7:47 PM (61.101.xxx.62)

    찌질한 변명을 하네요.
    착각이라는 건 고의성이 없는건데 이건 누가 봐도 고의로 거짓말한거지 착각은 무슨 착각인가요?
    택시를 탔다 그러면 자기가 친구사이의 우정어린 충고였다고 우긴 대화가 협박이였다는게 택시기사 증언에 의해 드러날까봐 자가용몰고 갔다고 거짓말 한거면서 착각이라니.
    끝까지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거기다가 대학때 사진까지 정말 쑈를 해도 정도껏해야지. 하긴 이 마당에 착각이니 사진이니 뭔 짓거리를 해봤자 자기꼴만 더 우습게 되는거지.
    온 나라가 들썩거리게 저런 뻔뻔한 거짓말을 하면, 남보다 먼저 어린 자기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을까?

  • 20. 눈빛
    '12.9.12 7:47 PM (1.238.xxx.61)

    기자회견할 때 자신없는 눈빛하며 말을 버벅대며 자신없을 때
    버벅대잖아요.. 제가 볼 땐 많이 버벅대더군요... 그래서 눈치챘죠..

  • 21. ......
    '12.9.12 7:57 PM (123.199.xxx.86)

    택시 안에서 큰소리로 저런 말을 했다면.........저 놈은......택시기사를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택시기사는......생각도 할 줄 모르고....자기목소리도 낼 줄 모르는......동물 정도로 생각했나 보네요..
    저런 것들이 모여서.....똥누리당을 이끌고 있군요..그 수장이......수첩에 적혀있지 않으면....헛소리하는 그네양...

  • 22. 푸우
    '12.9.12 8:09 PM (115.136.xxx.24)

    그러게요.. 국민들 무서운 줄 모르고..
    국민들을 똥취급한 결과지요..

  • 23. 그러게요
    '12.9.12 8:21 PM (218.146.xxx.146)

    택시 안에서 큰소리로 저런 말을 했다면.........저 놈은......택시기사를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택시기사는......생각도 할 줄 모르고....자기목소리도 낼 줄 모르는......동물 정도로 생각했나 보네요..
    222222222222222


    안철수 이름을 그렇게 크게 얘기하는데 그걸 못알아들을 리가 없는데 참 아직도 국민들이 60년대에 살고있는 줄 아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70 급>>>> 요리 질문.. 미역국에 설탕을 .. 8 .. 2012/09/12 2,404
151669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돼요(이직문제) 7 고민 2012/09/12 984
151668 30대 직장다니는 분들, 옷 많이 구입하세요? 백화점 갔더니 옷.. 3 품위유지비... 2012/09/12 4,459
151667 인간적으로 초등1년 여아 가베 필요할까요? 4 크하하 2012/09/12 1,937
151666 정준길 드디어 시인..택시에서 전화했다. 23 .. 2012/09/12 3,844
151665 감추고 빼돌리고…고액체납자 재산도피 백태 샬랄라 2012/09/12 608
151664 국산 고등어라는데..... 2 방사능과 고.. 2012/09/12 904
151663 미국 1-800 번호에 전화하려는데 젤 좋은 방법이 뭘까요? 3 1-800 2012/09/12 3,280
151662 남편의바람-그동안 안녕하셨어요?^^ 4 ^^ 2012/09/12 2,469
151661 네이뇬은 어디에도 이 얘기가 없네요 ㅎㅎㅎ 2 이녀나그러는.. 2012/09/12 1,306
151660 ㅋㅋ 하필 택시기사님을 건들였네요... 3 택시기사님들.. 2012/09/12 2,727
151659 궁금한게 어디서 게시판 알바 할 수 있나요? 28 인세인 2012/09/12 2,070
151658 한경희 스팀청소기 진짜 좋은가요?? 2 강철체력 2012/09/12 1,222
151657 정준길 어디 갔는지 물어보니 정1 준비하러 갔다고.. 1 준길아 2012/09/12 1,130
151656 건고추 시장에서 얼마나 하나요? 2 .. 2012/09/12 671
151655 새누리 지지자들+알바들도 힘들겠어요..ㅠㅠㅠ 23 후후 2012/09/12 1,677
151654 알바들의 이번주 주제는 ~~ 1 경비실에서 .. 2012/09/12 584
151653 안철수 협박전화 목격자는 뭔가요 19 제2의김대업.. 2012/09/12 2,660
151652 네이버 부동산 전세비용, 실제 부동산 거래 비용과 차이 나나요?.. 5 부동산 2012/09/12 1,488
151651 이걸한번 보시면 그녀의 역사관이. .. 2012/09/12 663
151650 청첩장 받으면 축의금은 하는건가요? 5 조언 2012/09/12 2,494
151649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 자유이용권 16,900원. 58% 1 수민맘1 2012/09/12 933
151648 만기전 이사시 복비 문제 1 ^^ 2012/09/12 1,057
151647 시누남편한테 먼저 연락하고 문자보내는거 보통인가요? 6 쿡쿡쿡 2012/09/12 1,832
151646 “4대강 하면서 비자금 챙겨”대우건설 공판조서 드러나 1 세우실 2012/09/12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