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어려운 길도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뢰감을 주고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앞길은 알 수 없지만 살아온 날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미래를 내게 보여줄지 예상해보는 것이
이성적인 생각이라면 문후보 이 사람은 내가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김두관 후보는 좀 아쉽고 안타까워요. 좀더 내공을 기르고 사람들 눈에
들 것이지 왜 벌써 대권씩이나 나왔는지 부인도 마음 아프겠어요.
같이 어려운 길도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뢰감을 주고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앞길은 알 수 없지만 살아온 날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미래를 내게 보여줄지 예상해보는 것이
이성적인 생각이라면 문후보 이 사람은 내가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김두관 후보는 좀 아쉽고 안타까워요. 좀더 내공을 기르고 사람들 눈에
들 것이지 왜 벌써 대권씩이나 나왔는지 부인도 마음 아프겠어요.
문재인 두분 중 누구라도 좋아요...
그러니..두분의 지지자들은 반목하지 마세요~~
정권교체가 최우선입니다~
저는 김두관 후보도 후회없길 바랍니다. 이제 도지사직도 떠났으니 민주당의 일원으로 개혁된 민주당이 되는데 일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믿을 수 있다는 거,
우리를 위해 고민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데 대한 믿음.........
어찌보면 대통령에게 가져야 할 당연한 믿음인데 이토록 갈구하는 대상이 되고 말았으니.
mb는 너무 큰 교훈을 준 대통령이었다.......
서서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기 시작했네요.
점화 시기만 남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