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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려구 누웠는 데..

배고프다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2-09-10 00:00:49
밑에서 계란 부치는 냄새..
여기까진 참는다..치고
뒤이어 베이컨 굽는 고소한 내음
악~지금 이사람들 열두시라고요..
제정신인가요? ㅠㅠ
나쁜 사람들 설풋 잠들라 했는 데
꼬소한 기름내에 정신이 번쩍드네~~
이 배고파..요
IP : 121.165.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문닫고요
    '12.9.10 12:03 AM (125.180.xxx.163)

    오밤중에 테러네요. 나쁜 아랫층 ㅠ.ㅠ
    지금 배고프긴 하네요. 저도...
    저는 지금 콘서트7080에 바비킴 노래에 흠뻑 취해서는 와인 한병을 새로 딸까말까 고민중이어요.
    아무래도 따야겠어요.
    식구들 다 잠든 일요일 밤이야말로 나에겐 선물같은 황금시간이거든요.
    원글님은 자기로 하였으니 얼른 주무소서.

  • 2. 배고프다
    '12.9.10 12:08 AM (121.165.xxx.118)

    아.. 와인이라굽쇼.. 왜들이러심요. 저는 아침 미팅있어 일찍 나가야 해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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