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자리 사퇴하고 나와서
대통령하겠다고 경선나간게 에러같아요.
차라리 도지사 자리를 잘 마치고나서
천천히 스펙?쌓고나서 경선 나가도 늦진 않았을텐데...
도지사 자리 사퇴하고 나와서
대통령하겠다고 경선나간게 에러같아요.
차라리 도지사 자리를 잘 마치고나서
천천히 스펙?쌓고나서 경선 나가도 늦진 않았을텐데...
권력에 눈이 멀었죠...진짜 자기가 될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나저나 손학규 능글대다가 정세균에게 된통 당했네요.
빙빙 돌려가며 문재인을 까내리는데 정세균님이 딱 잘라 주시네요 저는 우리당 경선이 편가르기보다는 화합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정세균 나름 멋졌어요. ㅋㅋㅋ
대통령될 꿈은 버려야할듯 이번에 어떤인간인지 만천하에
드러나서 앞으로는 정치생명도 위태로울듯요
그러길래 도지사자리나 잘지킬것이지;;;
분열하지 말고 마지막 남은 경선까지 다독이며 잘 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박근혜에 비하면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전 손학규 후보가 실망스럽네요. 끝까지 분열 조장...ㅠ.ㅠ
주변에 진짜 친구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누가 바람을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략도 포지셔닝도
무엇을 얻고자하는지
아무것도 없더군요.
박근혜에 비하면이야 훌륭하죠.
손학규도 박근혜에 비하면야 훌륭하지 않나요?
쥐가카도 낫죠..........;;;;;;;;;;;;;;;;;;;;;;;;;;;;;;;;;;;; 크흐..내가 쥐가카 칭찬을 하는 날도 있다니.........ㅠ.ㅠ
도지사도 과분2222222222222
이번에 인성 다 까발려진거죠... 됨됨이가 참... 도지사도 과분합니다 정말.
김두관 정도만 돼도
가카나 그네보다는 열배 이상 훌륭합니다.
이미 지난 일 어쩌겠어요. 자신의 가치와 생각을 실현하려고 좀 무리를 한 것... 김두관도 이번 경선으로 배웠겠죠. 이번을 계기로 김두관이 더 좋은 정치인이 되길 바래요. 사실 이미 충분히 좋은 후보 자질은 갖춘 듯 합니다. 문재인과 손학규 김두관이 서로 패배자없이 좋은 민주당을 만드는데 서로 돕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최근에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클린턴 등 서로서로가 힘이 되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패자를 질책하면 뭐하겠어요. 이젠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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