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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초5 딸 친구 형성

어려워요.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2-09-06 13:37:00

제 딸이 이번 2학기에 전학을 왔어요.

한반에 여자아이가 15명 정도 되는데 한 그룹이 5명 아이가 똘똘 뭉쳐 있는데 절대  다른 아이들하고 섞이지 않고 다른 아이에 대해 서로 귓속말 하면서 그 아이에 대한 소문 퍼뜨리고 등등 자기들이 반에서 대장인듯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해요.

거기 젤 위에 있는 아이는 좀 유명한 중소기업의 딸인데 집이  굉장히 부자이고 하교때 집이 코앞에 있으면서도 여러 아이들 무리와 함께 길을 건너면 기사가 차를 대기하고 있고 아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그 아이는 차타고 집에 간다고 합니다.

집이 학교 앞에 있는데두요..

그 그룹아이들이 그애의 카리스마에 눌려서 꼼짝 못하고 있고 그 애 의중에서 놀아나고 있구요,그러면서 그 그룹아닌 아이들한테 자기들 영향력을 뻐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반 분위기가 정말 엉망입니다.

15명중에서 그 5명빼면 또 다른 3-4명이 만든 그룹이 있고 그 나머지 5명정도는 아무데도 끼지 못하는데 그 아이들은 좀 아이들 코드를 잘 못 따라 가는 아이들인것 같습니다.

제 아이는 지금 3-4명 그룹의 아이들과 친하긴 하지만 그 아이들이 다 제 아이를 받아 들이는 것 같진 않아요.낯설게 군다고 할까요?하자 해 놓고 안하고,한다고 하곤 안하고,등등.아직 제 아이가 정착을 못 했지요.

이 아이들을 이번 토요일에 집에 오라해서 같이 점심먹고 놀라고 할까하는데

그 말고도 다른 좀 더 친해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의 공부보다 친구관계가 걱정이 되어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그런거 다 필요 없다 하지 마시고 아이가 2학기 잘 보낼수 있게 도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80.68.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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