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을 같이 보여주니 두 배우가 진짜 닮아서
할머니와 손녀 같네요.
전 이 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황정음 씨 말고 다른 배우가 했었더라면
드라마가 더 살아났을것같아요. 아쉽네요. 황정음 씨는 '내 마음이 들리니'가 휠씬 더 좋았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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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씨와 황정음 씨 닮았네요~
골든타임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2-09-04 22:42:45
IP : 116.121.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도
'12.9.4 11:13 P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이 게시판엔서 황정음씨 싫어서 보기 싫단 말씀을 들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괜찮던데요.
그나저나 선우용녀씨는 참 예쁘신 것 같아요.
스타일도 좋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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