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성자' 문선명 총재, 천상의 길 가다
진짜 어이없어 웃음이 나는군요. 제가 보기엔 '참사랑의 성자' 문선명 총재, 천상의 길 가다’
이 말은 이 땅에서 실패자로 보이는 예수나 주기철목사님에게나 어울리는 말인거 같습니다!
문선명총재는 이땅에서 잘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어울리지 않는다는말입니다!
천상은 가난한자의 것입니다 의로운자의 것입니다. 평화를위해 자신을 헌신한자의 것입니다
이땅에서 고난당한자의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알수있듯이 이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셔서 이땅에서 이단이 번성하고 악인이 무사 형통하는것이 아니라 이말입니다
악이 이땅에서 단죄되기도 하지만 선한사람들이 더 고난받는경우가 많은 이유가 천상세계가
존재해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한사람들이 위로받는 세계 그곳이 바로 하나님계신곳이죠
하나님 또한 천상의 만조백관들처럼 이땅위에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모진 고통,역경 다겪죠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공의구요 그러므로 이땅에서 잘살은자가 천상에서까지 잘산다는 생각은
넌센스이며 어불성설입니다. 이렇게 주장하는자들은 다 욕먹어야 마땅합니다 비가 오는날은
우산장사가 형통하고 날씨 맑은날은 운동화장사가 잘되야 온 우주가 고루 잘살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