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이 교육 좋다는 것은 개소리죠

ㅎㅎ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2-08-23 09:57:36

그렇게 좋은교육 받고 있는데

암기식 교육 ,서열을 중요시하는 일본에게 쳐 발리는 지 궁금하네요.

 

독일 제외하고 유럽 몰락하고 있는데요

이해가 안가요?

교육은 훌륭한데 나라는 계속 몰락

프랑스 시트로앵 자동차회사는 현대,기아에 밀리자

한국차 수입제한조치 (보호무역) 검토하는 미개한 나라인데요....

 

 

IP : 121.178.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엇이든 정점을 찍으면
    '12.8.23 10:06 AM (122.59.xxx.49)

    다음은 내려오는 수순이죠 ,,우리가 지금은 발전 하고 있다지만 교육과 민도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유럽의 수준에 이르기전에 발전은 둔화및 감퇴 될겁니다 이미 우리나라 교육의 민폐로 청소년 자살 입시붕괴 범죄의 증가 학교도 곧 붕괴될 위험이구요 유럽은 이미 정점을 찍어 보기나 하고 내려오는 중이라면 우리는 그 정도 수준에 이르기 전에 붕괴될겁니다 정신 차려야죠 남을 보고 비웃기 전에 자기 몸에 묻은 똥부터 닦는게 순서

  • 2.
    '12.8.23 10:08 AM (115.126.xxx.115)

    어디서 욕지럴이여

  • 3. 님은
    '12.8.23 10:12 AM (119.204.xxx.128) - 삭제된댓글

    어디 리플 달거나 하신거 보면 외국! 자체에 굉장히 불만이 많으신가 봐요?

  • 4. ㅋㅋㅋㅋ
    '12.8.23 10:14 AM (121.178.xxx.109)

    일본식 추종해도 정점 찍으니 걱정하지 마셈.. 88년 일본회사 주가보면 놀라서 자빠질것임

  • 5. ........
    '12.8.23 10:19 AM (182.212.xxx.198)

    삶의 질은 꼭 돈이 많고 공부를 잘 해서 향상되는건 아닙니다.

    원글님의 가치관이 국가 경쟁력의 지표라고 할 수 없습니다.

  • 6. 오달
    '12.8.23 10:26 AM (1.251.xxx.221)

    삶의 질은 꼭 돈이 많고 공부를 잘 해서 향상되는건 아닙니다.
    2222222222

  • 7. 위너
    '12.8.23 10:37 AM (113.43.xxx.154)

    일본 현실을 알고 이런 이야기을 하시는지 .......일본 지금 장난이 아닙니다 삼성에 지고서 같이 합치고 난리부르스 치고 도 다름 방침이 없읍니다 그런데 ...,,,,

  •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23 10:39 AM (121.147.xxx.17)

    어디서 욕지럴이여 3333333333

  • 9. ㅎㅎ
    '12.8.23 12:14 PM (210.99.xxx.34)

    일본?
    일본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 이런거 방사능사고 이후 싹사라졌습니다.
    일본은 숨겨둔 자신들의 바닥을 드러낸 나랍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아니 전 지구의 안전이 걸린 문제를 쉬쉬한 정부며
    그런 사고가 났는데도 찍소리 안하고 순종하던 국민들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쫙 끼칩니다.
    저는 냄비니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이 기질이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곪아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이 현실을 국민들의 손으로 바꾸는 역사는 항상 반복되어 왔고, 그리될꺼라 믿습니다.

  • 10. 대부분 그렇게들 생각하시고
    '12.8.23 12:40 PM (210.99.xxx.34)

    감탄들 하시더라구요.. 일본의 침착성에..
    뭐.. 근데 제눈에는 소름끼치더란 말씀입니다.. 윗님이 90%이상의 사람들이 느낀 감정입니다.

  • 11. eoslje
    '12.8.23 12:43 PM (115.92.xxx.83)

    우선 암기식 주입의 교육은 어느나라에서 시행을 하던 않하던 좋지 않는 교육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는 교육이 좋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991 mb님께서 퇴임후에 뭔 재단을 만드시겠다네요. 존경스러워요. 6 양아치 2012/09/04 1,120
147990 김 많이 드시나요? 2 해산물 2012/09/04 1,103
147989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4 세상에나 2012/09/04 2,076
147988 스마트폰이 잇는데도 필요한가여 2 아이패드 2012/09/04 755
147987 큰돈아니지만 1000만원을 예금? 복리적금? 2 ... 2012/09/04 1,931
147986 19금!남편이 제가 더 적극적이길 바래요. 조언절실 50 궁금이 2012/09/04 26,940
147985 저희신랑은 82 개념있다고 15 화이트스카이.. 2012/09/04 2,021
147984 냉동한 새우젓이요 4 김치 2012/09/04 2,002
147983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 공기계 사용하게 해주면? 3 이쁜호랭이 2012/09/04 2,298
147982 대구 범어동 아파트문의드려요 2 대구아파트 2012/09/04 3,455
147981 고급스런 한국 공예품 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3 소미 2012/09/04 1,029
147980 박근혜가 장하준교수를 영입하려한다네요 11 2012/09/04 3,938
147979 꿈 해몽 잘하시는 분 계실까요? 3 2012/09/04 1,738
147978 설겆이 할때 주방 세제 얼마나 쓰시나요? 21 설겆이 2012/09/04 2,767
147977 중국이 부러울 지경이네요. 12 rr 2012/09/04 3,312
147976 원래 상사 생일때 팀원들이 돈 모아서 선물하나요? 2 하기싫은데 2012/09/04 1,101
147975 리틀티아라? 애들을 '섹시러브' 춤과 노래를 시킨다고? 6 미칬나 2012/09/04 1,879
147974 남편이 너 왜 자꾸 82하냐구.. 58 ... 2012/09/04 12,284
147973 지금 비오나요?? 4 .. 2012/09/04 939
147972 효소드시는분... 3 은새엄마 2012/09/04 2,067
147971 서울대 체육교육과는 어떤아이들이 갈수있나요 6 아이진로 2012/09/04 7,547
147970 갤노트 문자 입력하기 힘든가요? 10 카톡 2012/09/04 1,309
147969 응답하라 1997 정은지 서인국이 부른 우리사랑이대로 올라왔어요.. 7 loveah.. 2012/09/04 2,489
147968 며느리 입장에서 시댁 가기 싫은 거 당연한 거죠??? 9 기혼 2012/09/04 4,514
147967 김제남 의원 기자회견 6 이제정신이돌.. 2012/09/0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