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쟁력은 과학,기술에 그 원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옆나라 일본도 영어못하지만 과학경쟁력 세계 2위입니다
저번에 카이스트 학생 영어에 대한 부담때문인지
잘하는 수학마저 성적 떨어진다고 하던데 (영어로 수업하면 이해불가
한국어로 수업하면 이해가능)
올해 사법시험 1차 수석한 사람도 작년에는 토익때문에 시험을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
수학,과학할 시간에 별 필요도 없는 영어에 투자하는게
오히려 국가경쟁력을 갉아 먹는 것 같아요
본질적인 실력이 중요하지,의사소통인 영어가 본질은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