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코스트코 갔는데요,,
피자파는데서 피자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이데리고 오시더니 매장안에서
음료수나 와인같은거 시음하는 작은컵 소주컵만한거
있잔아요,,
그걸로 아이랑 콜라부터 환타 돌아가면서 계속마시더라구요,,
양파거지 얘기 여기서 들었지만 그런사람 못봤는데,,
음료수 그렇게 먹는사람보니 놀랍더라구요,,
그것도 아이랑 함께 그러고 있더라구요 ㅠㅠ
일요일에 코스트코 갔는데요,,
피자파는데서 피자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이데리고 오시더니 매장안에서
음료수나 와인같은거 시음하는 작은컵 소주컵만한거
있잔아요,,
그걸로 아이랑 콜라부터 환타 돌아가면서 계속마시더라구요,,
양파거지 얘기 여기서 들었지만 그런사람 못봤는데,,
음료수 그렇게 먹는사람보니 놀랍더라구요,,
그것도 아이랑 함께 그러고 있더라구요 ㅠㅠ
어떤 아주머니가 부침개(?) 시식하는데 죽치고 계속 드시는거 봤어요.
시식행사 하시는 분이 다 굽고 잘라주시면 이쑤시개로 한번에 2~3조각씩 콕콕콕 찔러서 얼른 먹고, 굽는거 계속 기다리다가 콕콕콕 찔러서 계속 먹고...-_-;;;;
마트 한바퀴 돌고 와도 계속 그 자리에 서계시던 분...;;
시식행사 하시는 분도 포기했는지 그냥 구우시더라고요.ㅠㅠ
골라가는 사람은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체리를 열어서 한웅큼 집어서 먹으면서 쇼핑을 하더군요 ㅠㅠ
여러번에 걸쳐서,,돌고 돌면서 계속,,
도둑질이죠,,
저도 코스트코가서 체리 한웅큼씩 집어서 먹는 사람 봤어요.
시식행사 하고 있지 않았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