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나라당이 아무리 싫어도 박근혜는 예의를 아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2-08-21 19:31:13

봉하마을 2시에 가면서 11시 40분에 전화했다고 하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821181212371&RIGHT...

IP : 211.109.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쿠
    '12.8.21 7:34 PM (219.251.xxx.5)

    빨리도 연락하셨네요~~~
    동네 입구에서 연락할 수도 있었을텐데.....
    분향소 습격사건인가요??

  • 2. ㅁㅊ
    '12.8.21 7:35 PM (211.246.xxx.141)

    예의를 알았으면 이렇게 쌍판 내놓고 못다니죠!

  • 3. ..
    '12.8.21 7:38 PM (223.62.xxx.39)

    젠장
    그냥 오지 말라고 하지 ㅜㅜ

  • 4. ...
    '12.8.21 7:40 PM (128.103.xxx.44)

    저도 다음에 박근혜 대통합 파격행보란 글을 읽고 분노가 일고 몸이 떨리더군요. 왜 이렇게 예의가 없지... 사람이 죽었는데 말이죠. 박정희도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저 박정희 덕에 경제 경제... 너무 잔인해요. 자기 성공을 위해서는 남의 감정 따윈 안중에도 없는 잔인한 인간들인 거 같아요.

  • 5. 같은 편 전여옥이 그랬잖아요
    '12.8.21 7:42 PM (112.153.xxx.36)

    유신공주님이라고

  • 6. ㅎl
    '12.8.21 7:45 PM (112.144.xxx.79)

    그네꼬가 예의를...?
    닭누리당과 독재자 딸년 그네꼬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이런 원글 같은 아줌마들이
    한국 아줌씨들의 90%라는거~!!!
    ㅎㅎㅎㅎㅎ
    코미디야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원글이
    '12.8.21 7:51 PM (211.109.xxx.243)

    ㅎl'12.8.21 7:45 PM (112.144.xxx.79) 그네꼬가 예의를...?
    닭누리당과 독재자 딸년 그네꼬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이런 원글 같은 아줌마들이
    한국 아줌씨들의 90%라는거~!!!
    ㅎㅎㅎㅎㅎ
    코미디야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혼자 사회정의의 수호자처럼 남들을 비웃고, 인터넷을 욕설로 도배하고, 야권표 떨구는 님같은 분들 집에 인터넷 좀 고장나면 야권 승산이 좀 있을텐데... 킁

  • 8. ㅎl
    '12.8.21 7:56 PM (112.144.xxx.79)


    ㅋㅋㅋ
    허이구 그러슈~~~?
    ㅎㅎㅎㅎㅎ

  • 9. 112.114님
    '12.8.21 7:57 PM (219.251.xxx.5)

    배설은 다른 곳에 하시죠..
    너무 심하네요..

  • 10. 오해하셨네요
    '12.8.21 8:54 PM (124.195.xxx.44)

    발끄네 이해합니다.

    일평생 예의라는게 필요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의전은 필요했을지 몰라도

    뭔 예의,,,,,
    원글님께서 너무 우리와 같은 사람의 선상에 놓고 보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74 인이어 이어폰 편리한가요? 3 인이어 2012/09/21 1,107
155373 영어질문... 5 rrr 2012/09/21 1,751
155372 라식한지 한달됐는데, 염새은 언제쯤 할수있을까요?? 2 ㅇㅇ 2012/09/21 1,265
155371 저도 전도연 몸매 처럼.될 수 있을까여 12 아줌마 2012/09/21 9,517
155370 소파 좀 어떤지 봐주세요~~ 5 소파 2012/09/21 2,075
155369 책 빌려달라는데..... 27 ... 2012/09/21 3,942
155368 나무가 높이 자라서 전깃줄에 닿았어요 3 //// 2012/09/21 1,461
155367 안목 높으신 82님들.. 가방 좀 봐주세요.. 9 지를까말까 2012/09/21 2,438
155366 몸이 아픈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꿈을 꿨어요. 7 랄랄라~ 2012/09/21 4,071
155365 일년에 머리값 얼마나 나가나요?? 6 ~~ 2012/09/21 2,324
155364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이란 책보셨나요 화나네요 111 엄마수업 2012/09/21 42,307
155363 청소기 흡입구 2 잠적 2012/09/21 1,253
155362 오늘 공개수업하는날 질문요 3 초3학년맘 2012/09/21 1,468
155361 싸이를 보면서 즐기는 천재가 되고싶어요 2 루비 2012/09/21 1,848
155360 글 내립니다 15 .. 2012/09/21 3,867
155359 아기가 자면서 이불을 차는건 더워서인가요? 8 아가야ㅠ 2012/09/21 3,371
155358 요가 처음이에요.. 동네 체육센터에서요.. 2 요가 2012/09/21 1,584
155357 안철수, 3자 회동 제안… 박근혜 “만날 수 있다” 3 세우실 2012/09/21 1,812
155356 아이폰 침수되서 사망했어요 주소라도 살릴 방법 없을까요? 5 왜하필이때 2012/09/21 2,044
155355 현관 벽면 타일 떨어진거 수리해야되는데 어쩌죠? 3 가을 2012/09/21 1,480
155354 학원선생님 간식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6 엄마마음 2012/09/21 3,831
155353 급)광주광역시 이사업체와 인테리어 저렴히 성실한곳 추천 문의 2012/09/21 1,748
155352 남동생2살 누나6살 언제까지 누나가 동생 질투하나요? 12 ... 2012/09/21 3,495
155351 남에게 내할말,싫은말 하는게 넘 힘들어요 5 변하고싶어 2012/09/21 2,657
155350 새똥당 주딩이에 공구리를 치고싶따~ 츠암나~ 2012/09/21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