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전공자도 아니구요
중학교때까지 체르니 40번까지 뗀 게 피아노의 전부에요
쇼팽 들어갔다가 관뒀어요
그 뒤론 피아노는 있지만 띄엄띄엄 친게 전부..
제 아이들은 유치원 초등..
피아노는 2개월동안 학원 좀 보내다가 관뒀어요..(어드벤쳐 학원)
집에 피아노는 있구요(일반피아노)
전공시킬것도 아니고 해서 안 보낼까 했으나
그래도 나중에 피아노 치고 싶을때 치면 좋을거 같아서
학원은 부담되서 엄마표로 해볼까 하는데요..
(나중에 여유 생김 학원 보낼지도 모르긴 해요..지금은 영 여유가 없네요..둘이 하면 20만원이라서..ㅠ.ㅠ)
한번 어케 하면 좋을지...해서..여쭤볼라구요..
선검색 후 글쓰기인데 이번은 어케 거꾸로 되었네요...
조언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