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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시판육수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본것같은데..

도토리묵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2-08-17 18:21:13

도토리묵 사왔거든요...

근데 그 글을 못찻겠어요..

도토리묵을 썰어서 시판육수에 퐁당하고.

김치는 무슨 양념해서 조물조물한후에 올려서 먹으라고 한것같은데 맞나요?

글구 김치에 무슨양념인지?

이 레시피가 맞나요?글구 이렇게 하면 맛있나요?

 

IP : 110.3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8.17 6:22 PM (112.144.xxx.68)

    아마 설탕 참기름 깨소금 정도요?오이랑 깨소금, 김가루만 넣어도 맛있어요

  • 2. 시판육수가..
    '12.8.17 6:23 PM (218.234.xxx.76)

    시판육수가 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 나는 것일텐데요..

  • 3. 이거요
    '12.8.17 6:24 PM (218.159.xxx.194)

    도토리묵국수요...도토리묵사다가 길게썰고 시판냉면육수 붓고 그위에 김치송송썰어참기름 조물조물 오이채 얹어먹어요

  • 4. 올리브
    '12.8.17 6:26 PM (116.37.xxx.204)

    조미료맛 싫으면 물을좀 타세요.
    김치는 취향껏 설탕이나 참기름이고요. 오이 채썰어 얹으시면 됩니다.
    멸치국물이 제일맛나지만 여름에 요령껏 살아야지요.

  • 5. ㅇㅇ
    '12.8.17 7:13 PM (182.21.xxx.37)

    묵사발이라고 하지요~ 메밀요리 파는 곳에 가믄 제대로 된 거 맛보실 수 있어요.

  • 6. dddd
    '12.8.17 7:44 PM (121.130.xxx.7)

    다른 양념 안넣고 김치만 양념 털고 꼭 짜서 송송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전 육수는 풀무원꺼 넣어요.

  • 7. 시판 냉면 육수에
    '12.8.17 8:05 PM (218.159.xxx.194)

    매운 고추 쫑쫑 썰어넣으면 고추가 육수 맛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것 같더군요.

  • 8. 그냥
    '12.8.17 10:01 PM (115.41.xxx.215)

    묵 가늘고 길게 썰어넣고,
    양념 안하고 김치 썰어 넣고
    김 살짝 구워 가늘게 썰거나 부셔 얹고, 참기름 깨소금 얹고 육수 부어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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