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드 멘탈리스트...그리고 미드 멘탈...어떤 게 재미있나요?

//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2-08-16 00:31:53

검색하다보니...다른 장르의 다른 드라마네요? 제목은 비슷한데 뭘 다운받을지 고민이 되서요.

멘탈리스트는 인기가 많았나봐요. 그럼 멘탈은 별로인가요? 다운받는 사이트에서 거의 안 남아있어서요.

혹시 보신 분들...댓글 부탁드리구요, 비슷한 장르로 다른 드라마도 재미있게 보신 분...추천 바랍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무더위 얼른 마감하고 선선한 날씨가 되길~^^ 다들 화이팅입니다.

IP : 121.163.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16 12:34 AM (211.37.xxx.198)

    멘탈리스트 엔딩이 너무 황당해서.... 뒷맛이 안 좋네요.
    엔딩만 신경쓰지 않으시면 멘탈리스트 재밌어요.
    남주도 멋지고...........
    전 거기 나오는 한국계 남자배우에게 꽂혔어요.

  • 2. ....
    '12.8.16 12:34 AM (14.47.xxx.204)

    멘탈은 첨들어보는데..
    멘탈리스트는 재밌어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

  • 3. 팀강..
    '12.8.16 12:37 AM (119.192.xxx.5)

    진짜 멋있죠... 쓰읍....

  • 4.  
    '12.8.16 12:40 AM (211.37.xxx.198)

    팀 강 팬 또 한 분 계셨네요... 아우, 그 무표정함... 팔뚝.... 넘 멋져요.

  • 5. ..
    '12.8.16 12:40 AM (180.69.xxx.60)

    멘탈리스트는 수사물이고 멘탈은 광고만 봤는데 무지 끌렸어요. 멘탈리스트는 가벼운 수사물,,남자주인공이 엄청 멋있어요. 제가 크리미널 마인드,,성범죄 수사대 이런류 미드 무지 좋아하는 광팬인데 그런것보단 재미가 좀 덜하긴 했어요. 약간 말랑한 느낌이랄까..

  • 6. //
    '12.8.16 12:59 AM (121.163.xxx.20)

    제가 무슨 자료를 찾고 있는데 정신의학에 관련된 드라마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한드는 [해바라기]가 있고
    일본 작품도 [공중그네]까진 들었어요. 정녕 [멘탈] 보신 분은 한분도 안 계신가요? 다른 작품도 좋으니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 7. ....
    '12.8.16 1:14 AM (14.47.xxx.204)

    미드 멘탈을 찾아보니 2009년도에 방송후 반응이 없어 다른시즌으로 갈것도 없이 사라진것 같아요. 2009년도에 한미 동시 방영되었는데 그걸로 끝이네요. 이정도로 사라졌으면 보신분 별로 없으실듯.

  • 8. ^^
    '12.8.16 2:55 AM (121.163.xxx.20)

    감사합니다. 다운 받고 있어요. 좋은 하루 마감하세요....

  • 9. ......
    '12.8.16 10:40 AM (118.219.xxx.206)

    둘다 재미없어요 전 요즘하는것중에 breaking bad만 재밌네요

  • 10.
    '12.8.16 11:42 AM (121.164.xxx.116)

    '멘탈'은 정신과의사가 환자의 입장으로 동화되어 치료해가는 드라마로 기억해요.
    괜찮기는 한데, 대중적인 재미는 떨어졌던걸로 기억나네요. 멘탈은 다큐적인 드라마이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76 백화점 커피숍에서 기저귀 자리에 그냥 버리고 간 애엄마!! 10 짜증 2012/08/21 2,135
141775 고등생 교통카드되는 신용카드 있나요? 5 아이가 물어.. 2012/08/21 1,163
141774 생일 축하해주세요.. 4 쓸쓸 2012/08/21 782
141773 월계동? 하월곡동? 떡가게 문의합니다. 송편 2012/08/21 877
141772 5살 아들이 자꾸 가슴을 만집니다. 11 ㅠ.ㅠ 2012/08/21 9,093
141771 저 욕좀 할께요.... 98 .... 2012/08/21 18,239
141770 임아트에 인라인 파나요? 4 조카선물 2012/08/21 818
141769 아이고 배야 지난일요일 중국 한 수영장 6 ㅋㅋㅋ 2012/08/21 2,497
141768 "아빠, 자살하면 기분이 어떨까?" 묻던 아들.. 4 그립다 2012/08/21 3,004
141767 남편이 자기가 할 일을 매일 알려주랍니다.. 8 뭐라 할 말.. 2012/08/21 1,492
141766 박근혜 정말 무섭네요 9 고수 2012/08/21 3,076
141765 싱거운 열무김치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오렌지 2012/08/21 3,293
141764 영어 애니메이션 dvd 보여주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영어 2012/08/21 1,191
141763 운전면허학원 사기성이 농후하네요. 순진한사람 .. 2012/08/21 1,314
141762 올레 스카이라이프 달려고 하는데 원래 이러나요? 8 올레 2012/08/21 1,860
141761 흰옷에 파란물이 들었어요 1 ㅜㅜ 2012/08/21 2,234
141760 남편이 월급을 다 갖다주면 사랑하는건가요? 12 질문 2012/08/21 3,579
141759 서울 지역 스케일링은 보통 얼마씩 하나요? 1 서울 2012/08/21 1,223
141758 여행만 하면 홀로 아프게 되는 우리 가족.. 6 속상하네요 2012/08/21 1,500
141757 박근혜 전략 잘짜네요 14 봉하라 2012/08/21 3,022
141756 티셔츠 소매 오버로크가 풀어져서 세탁소에 맡겼는데요.. 3 수선 2012/08/21 2,381
141755 19)유교사회가 한국여자 보호하는 측면도 있음 7 ㅎㅎ 2012/08/21 2,348
141754 남편이 애들 데리고 여행갔어요 3 좋아요 2012/08/21 1,723
141753 수영복이요^^ 2 여왕이될거야.. 2012/08/21 1,145
141752 오늘의 82는.. 10 날도흐리고... 2012/08/2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