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22
피해당사자가 미디어오늘 기자라서 그런지 입장표명 기사가 나왔군요.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공론화하지 말라는 내용이군요, 이렇게 쉬쉬 넘어갈려고하는 버릇은 여전하죠.
통합진보당과 한통속인 전교조에서도 성추행사건이 일어나 쉬쉬하며 넘어갈려고 하더니 역시 하는 짓들은
어쩜 똑같네요.
자기들이 성추행하면 몰래 넘어갈려고 하고, 새누리당이 그러면 여기저기 퍼트려서 작살내는 그들의 버릇
을 알아야 합니다.
언론플레이 때문에 새누리당이 성추행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안그런거 같네요.
예네들은 숨기는데 급급하거든요.
뭐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전교조 애들이라고 술집 안드나들겠어요,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