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말 전할께요.
글은 펑합니다.
제정신이 아닐때 썼더니 써논 글도 부끄럽고요
(암만 그래도 우리집 일이라 그런지 부끄러워서요.)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말 전할께요.
글은 펑합니다.
제정신이 아닐때 썼더니 써논 글도 부끄럽고요
(암만 그래도 우리집 일이라 그런지 부끄러워서요.)
그러니까ㅜ이혼하고 싶은건 아니네요...어떤 결정을 내리건.원글님.맘 편하고 행복할 수.있는 쪽으로 결정하시길...
적고보니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시부모랑 같이 사는 거에요? 남편이 님 편이라면 헤어지지 마세요.
분가하세요. 부모자식 사이를 님이 갈라놓은게 아니라 그 부모가 아들내미 불행하게 만들고 있으니
서로 떨어져 지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더럽고 치사하다.. 그런 감정은 일단 묻어두시고 아이들 보고 남편보고 힘내시기 바래요.
남편이 내편이라는게 더 고맙고 미안해요
그래서 남편한테 못할짓 시키는 같고요
점을 믿지는 않는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모자간 사주가 겨울나무에 물주는 사주라고(겨울나무에 물주면 얼어죽는다나)
그말 그때는 귓등으로도 안들었는데 요즘은 뼈에 사무치네요
미신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