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이 피곤해요

우울하다...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2-08-10 11:00:00

이러면 안 되는데 말 그대로 사람이 피곤해요 더블어 나 자신도 피곤해요

왜 이리 사람들한테 섭섭할까요 그냥 나혼자 동 떨어진 기분이에요

부모 형제도 그렇고 나한테 모진 소리들이나 하고 아님 그냥 ㄱ 무시...

동네 엄마중에 한명도...

진정 날 호구로 본건지 내가 우스워 보이는건지

나한테 에이라는 엄마 욕을 하더라구요

저 엄마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아느냐 받아먹을줄만 알지 진짜 여태 콩한쪽 나눠주는 꼴을 못 봤다면서

그러냐고 했어요

그러고 잊었어요

근데 그 엄마를 이 더운날 자기집에 불러 것도 그 엄마 애들 셋까지 다 불러 밥해먹이고 놀앗더라구요

뭔가 싶더라구요

그걸 또 나한테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하는데 솔직히 황당하데요

근데 또 그 엄마한테 주먹밥 도시락을 싸서 줬나봐요

잘 먹었네 어쨌네 그릇을 돌려주네 마네 하며 둘이 얘길 하는데

바로 내옆에서 그러는데 진짜 아...그 황당함이란...

나한테 그 엄마 욕심 많에 어쩌네 얘기했던건 다 잊었나봐요

그리고 다른 비라는 엄마 욕을 또 그렇게 해요

목소리 크고 말 많다구요

말도 가리지 않고 막 한다구요

근데 그 엄마랑 주말에 같이 찜질방 가기로 했데요

애들 다 데리고

ㅎㅎㅎ 걍 웃기데요

진짜 무서운 여자다 싶은 거에요 이쯤되니

또 다른데 가서는 내 욕 하고 다니겠지 싶고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그뿐 아니라 욕해놓고도 엄청 친하고

아 진짜 뭔가 상대하기 싫다 싶은데

또 나한테 딱 붙어서 팔짱끼고 걸어가고

진짜 이게 뭔가요~~~

걍 좋은게 좋은거라고 한동네에서 무던히 지내야겠죠

근데 가면 갈수록 이 여자가 무서워 지네요 솔직히

IP : 218.49.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0 11:08 AM (59.19.xxx.155)

    세상사 그렇더라고요,,,

  • 2. ...
    '12.8.10 11:48 AM (110.35.xxx.56)

    세상사 안그런 사람도 무지 많아요..
    그 여자가 특별히 무섭네요..무서운 여자에요.

  • 3. 답답
    '12.8.10 12:01 PM (112.149.xxx.111)

    님 괴뇌의 근원이 한 줄에 나타나 있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한 동네에서 무던히 지내야겠죠.
    그런 여자랑은 차라리 적으로 지내는 게 나아요.
    그럼 최소한 나한테 팔짱 끼는 뻘짓은 안할테니까.
    소심한 사람의 공통점이 화 못내고, 싫어도 참는 거예요.
    어렵게 살지 마세요.

  • 4. 답답님 말씀이 정답.
    '12.8.10 12:31 PM (221.145.xxx.245) - 삭제된댓글

    안보시면 될일을 그거 또한 인맥(?)이라 생각하시고, 이꼴 저꼴 다 보시며 참고 계신가 봅니다.
    하등 도움될 일 없으니 이쯤에서 모르는 사이로 발전(?)하세요. ㅎㅎㅎ
    전 안보는데요. 그런여자...
    그런여자들이 꽤 있더군요. 약간 정신병자같아요. 컴플렉스,자격지심 덩어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83 헌속웃은 어떻게 버리시나요? 6 궁금 2012/08/20 2,270
141382 침대 메트리스를 버려야 하나요...ㅡㅜ 1 ........ 2012/08/20 1,603
141381 아내의 부수입과 의료보험 15 강사 2012/08/20 6,512
141380 삼성카드 쓰시는 분~카드명세서 질문이요~ 2 삼성카드 명.. 2012/08/20 1,603
141379 분양아파트 확장비용 얼마인가요? 4 ... 2012/08/20 5,787
141378 재택으로 많이 버신다는 분들은 무슨일 하시는건가요?? 17 .. 2012/08/20 5,705
141377 갤럭시 노트로 바꿨는데 5 대박공주맘 2012/08/20 1,553
141376 FM라디오 좋은 음악프로 소개해주세요..^^ 7 ㅇㅇ 2012/08/20 1,432
141375 도우미 급여 이경우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3 .... 2012/08/20 1,135
141374 거실에 놓을 장식장 겸 책장 좀 봐주세요. 1 ... 2012/08/20 1,214
141373 부부가 볼만한 사랑영화 2 추천해주세요.. 2012/08/20 2,954
141372 우유드세요 13 우유 2012/08/20 3,298
141371 뜬금없지만 왜 사시나요? 19 갑자기 2012/08/20 2,646
141370 초6 .. 청담 마스터 5 음.. 2012/08/20 3,288
141369 어제 남편이 바람났다고 글올린 월글입니다 41 ... 2012/08/20 15,356
141368 비를 너무 좋아합니다 5 가을비 2012/08/20 1,038
141367 강남스타일 따라하는 애땜애 웃겨죽음요 ㅋㅋ 2012/08/20 1,147
141366 이런날 인터넷 장보기하면 채소상태가 어떨까요? 장보기 2012/08/20 657
141365 식기세척기 세제는 뭐가 좋나요 3 Blah 2012/08/20 1,695
141364 4억 미만으로 유아2포함한 4인 가족이 살기좋은 아파트있는 동네.. 9 2012/08/20 3,111
141363 윗층과 소음으로 전쟁 2 화이트스카이.. 2012/08/20 1,304
141362 갤럭시 노트 4 스마트폰 2012/08/20 1,478
141361 공무원 연금 개정되면 신규임용부터 해당되나요? 5 ㅇㅎ 2012/08/20 2,858
141360 열대어 키우시는 분~도움 좀..... 3 힘드네요 2012/08/20 1,150
141359 [60만 임박] 18대 대통령후보선출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 1 사월의눈동자.. 2012/08/20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