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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더러워도 화영 마무리 깨끗히 해야져

당연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2-08-01 14:28:15
연예계 영영 떠날생각 아니면..
다 한통속 기획사 피디 기자들인데
절대 안무너집니다

좋은 모양새로 나가서

빠빠 하는게 정답이지요

회사 더럽다고 인터넷에 폭로하고 욕하고
나가는 직장인 있나요
동종업계 에서 매장되는데

더러워도
원만히 화해하고 나가눈 것이 낫습나다
IP : 220.70.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긴
    '12.8.1 2:35 PM (220.70.xxx.68)

    교육하는 공간이 아니라 돈으로 거래되는
    비즈니스 관계니까요
    전혀 다르져

  • 2. 절대로
    '12.8.1 2:40 PM (220.70.xxx.68)

    불가
    몰아내면 뭐해요
    화영 자매는 연예계 퇴출인데
    보고 싶어도 티비애 얼굴하나 비치기 힘들걸요

  • 3. 전혀
    '12.8.1 2:49 PM (220.70.xxx.68)

    일개 피디가 지지하다가 곧바로 개인의견이다
    정정보도 내는 것 보세요

    jyj 지금 뭐하고 있나요?
    그 슈퍼스타가...

    못이겨요

    좋게 헤어지는 액션취하고
    실력으로 누름 되요
    내부고발자눈 그 업계 퇴출 각오하고 나서는
    겁니다

    그러기엔 화영은 미래 버리기엔
    아까운거져

    구래서 더러워도
    그림 만들어주러 광수만나러 간거져

  • 4. 혹시 광수?
    '12.8.1 3:00 PM (67.170.xxx.63)

    광수 아님 티아라 쪽 사람 같으시네요.
    화영이가 아니라 광수랑 티아라가 깨끗하게 사과하고 똑바로 정리해야지

  • 5. 광수 언플
    '12.8.1 3:00 PM (119.18.xxx.141)

    딱 두 기자만 계속 써대고 있는 거에요
    돌려가며 주구장창 우왕자왕 ,,,,,,,,,,,
    원글님 사고 수준이 딱 광수스러워서
    제 댓글 다 지웠는데
    ㅇㅇ님이 시원하게 또 답변해 주셨네요
    아무튼 광수가 언플한답시고
    기자들한데 이렇게 이렇게 써 달라고 요청한 것도 뽀록 났습니다
    jyj와 비교하면 안되죠
    비교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아요
    jyj가 지금 뭐하고 있냐고요??
    드라마 뮤지컬 광고 다 톱으로 잘 나가고 있지 않나요???

  • 6. ㅇㅇ
    '12.8.1 3:07 PM (180.68.xxx.122)

    jyj가 음악방송 말고는 다 잘나가고 있는게 사실이죠

    아마 원글님은 그런 끈끈한 결탁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다 되는데 음악방송 예능국만 안되는
    불편한 진실
    가수가 노래 못하고
    연기로 나오는 드러운 세상

    제 생각에 광수는 지금 버티는거 같아요
    사과해도 욕먹고
    안해도 묙먹을테니
    사과하면 팀을 깨야 할테고
    사과 안하고 밍기적 거리는거 같은 느낌
    그래서 화영이 살살 얼르고 협박해서 데리고 갈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7.
    '12.8.1 3:33 PM (163.152.xxx.34)

    우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있군요.
    그래 니가 약자니 이 쯤에서 그만둬라.
    속물스런 기성세대 대표해서 말씀하시나요. 허참...
    딱 새누리당스런 발상. 광수스런 발상.

  • 8. 끝까지
    '12.8.1 5:15 PM (125.142.xxx.118)

    이런 못된 아이들은 엄마로써 용서 못합니다
    티아라 보이콧 방송어디에도 못나오게 할꺼예요

  • 9. @@
    '12.8.1 5:17 PM (125.187.xxx.193)

    화영이는 이대로 가면 이미지가 확실해져서 광고 맡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모두 환영하는 모델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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