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가 없어지고 약학전문대학원제라서 화학과를 지망한다고 하네요.
차라리 간호학과를 권하니 간호학과가 더 어렵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실제 요새 종합대학의 화학과와 간호학과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약학전문대학원은 계속 유지가 되는지요.
의학전문대학원은 서서히 정원을 줄여서 폐지가 된다고 하는데요.
서울의 중상위이상의 대학을 기준으로 했을때입니다.
여기가 서울이거든요.
약대가 없어지고 약학전문대학원제라서 화학과를 지망한다고 하네요.
차라리 간호학과를 권하니 간호학과가 더 어렵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실제 요새 종합대학의 화학과와 간호학과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약학전문대학원은 계속 유지가 되는지요.
의학전문대학원은 서서히 정원을 줄여서 폐지가 된다고 하는데요.
서울의 중상위이상의 대학을 기준으로 했을때입니다.
여기가 서울이거든요.
화학과가 더 높아도 적성에만 맞으면 간호과가 낫지 싶어요. 약학으로 넘어갈 수 있음 더하나위없이 좋겠지만 안되면 간호과 쪽이 나중까지 일하기가 좋아서요. 이상 화학과나온 아줌마였습니다.
약학전문대학원이 아니고 약학대학이라고 알고 있어요
대학4년을 졸업하고 가는 대학원 과정이 아니고
대학2년을 다니면 약학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명칭은 약학대학이고 입학시험에서 고교 성적도 보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윗님처럼 약학대학으로 꼭 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간호과가 적성에 맞는다면 간호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중상 위대학이면 화학과가 높아요 ^^약대시험은 폐지하고 수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큰것같더라고요 잘 선택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