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텃밭에 비트를 갈았어요

비트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2-07-07 09:57:09

비트가 하도 좋다고 해서 텃밭에 비트를 심었죠

 

어제 어른 주먹만한거 한개를 캐서 썰어 먹어 봤는데요

 

무우맛도 좀 나고 아릿하더라구요

 

도마는 빨갛게 물들고..

 

색은 이쁘더만요

 

근데 그냥 생걸로 먹긴 맛이 느무  없어요

 

그래서 오무라이스에 넣어서 해줬는데 잘 먹기는 하더라구요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저희는 갈아먹거나 쥬서는 안해먹어요

 

누가 물김치 하거나 깍뚜기 해서 먹으라는데 괜찮을까요?

 

했다가 맛이 없어서 안먹고 버리게되면  아깝고 양념도 아까워서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IP : 118.34.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리
    '12.7.7 10:00 AM (121.147.xxx.79)

    맞아요 비트.. 몸에 좋다고 하는데 먹기는 맛이 별로죠.
    마트가면 값도 비싼걸 보니 정말 귀한 채소류 중 하나인 것 같기는 해요.

    저희도 채 썰어서 샐러드 해 먹거나.. 이땐 거의 소스맛으로 먹구요 ;;;
    부침개 같은거 할 때 갈아서 섞어 반죽하구요,
    아니면 카레나 짜장 만들면서 다른 채소들이랑 같이 깍둑썰어 푸욱 익혀먹어요.

    저희 집 꼬맹이들이 육류를 너무너무너무 안 먹어서 비트에 철분성분이 많다길래 자주 이렇게 먹어요.

  • 2. 마요네즈
    '12.7.7 10:05 AM (203.226.xxx.99)

    삶아서 가늘게 채칼 같은걸로 가느랗게 채쳐서 마요네즈에 버무려보세요. 러시아에 비슷한 음식이 있는데 전 맛있었어요.. 원래는 스메따나에 버무리지만 마요네즈로 하니 그나마 비슷해요.

  • 3. ......
    '12.7.7 10:09 AM (119.71.xxx.186)

    물김치나 하얀 깍두기 만들때 넣어서 담그면 맛있어요
    채소가게아저씨가 김치통 하나에 반개씩(어른 주먹) 넣으라고 했는데 하나를 다넣었더니
    처음엔 고운 분홍이 하루 지나니까 자주색 국물이... 그래도 맛은 있어요.. ^^;;

  • 4. 비트
    '12.7.7 11:42 AM (118.34.xxx.238)

    네 댓글 감사요
    윗님처럼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어나 깍두기에 넣어서 먹어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69 양학선 선수의 너구리 31 +++ 2012/08/07 11,374
140668 지금 집안 온도 얘기해 봐요~ 18 제이미 2012/08/07 3,040
140667 노래부르는 양학선 어머니 영상..눈물 나요 10 뭉클.. 2012/08/07 4,582
140666 19일 오션월드 추울까요? 5 휴가 2012/08/07 1,643
140665 중고등 한국문학, 세계문학 추천해주세요 중등엄마 2012/08/07 1,659
140664 3,4위전서 일본 이겨 동메달 땄음 좋겠어요 17 축구 2012/08/07 3,435
140663 늘 이맘때면 남편에게 볼 면목이 없네요 ㅠㅠ 11 착한남편 2012/08/07 4,278
140662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덜미… ‘거짓말 릴레이’ 끝나나 세우실 2012/08/07 1,897
140661 고3 원서써야하는데 경영학과 어떤가요? 19 새벽 2012/08/07 3,752
140660 오이가 얼었는데 이걸로 얼굴 맛사지해도 될까요? 2 맛사지 2012/08/07 1,800
140659 좋아하는 칼국수집의 비결 아시나요? 34 올리브 2012/08/07 6,309
140658 넘 더운 주방, 살 길을 찾아보다. 3 현수기 2012/08/07 2,158
140657 예금분산에 대하여 8 익명 2012/08/07 2,810
140656 구체적인 결혼 얘긴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9 쿵쿵쿵쿵 2012/08/07 2,778
140655 정품?호환품? 프린트 칼라.. 2012/08/07 1,131
140654 독특한 꽃배달 아시는 분? 아니카씨 2012/08/07 1,398
140653 바다래프팅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1 현명이 2012/08/07 1,104
140652 시어머님 싫어하시는분들~ 7 .... 2012/08/07 2,615
140651 씨에프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보고 싶네요 6 rosa70.. 2012/08/07 1,587
140650 이것도 열대야로 인한 증상일까요? 1 팥빙수 2012/08/07 1,324
140649 푹꺼진 눈두덩이인데 쌍커풀만 하면 보기 싫을까요?ㅜㅜ 2 도저히 2012/08/07 1,766
140648 책 주문 완료.... 공지영의 의자 놀이.... 7 공지영 2012/08/07 1,953
140647 집에서 운동해도 효과 있겠죠? 4 .. 2012/08/07 2,084
140646 맞벌이에 대한 고민.. 남편의 반대.. 저의 생각.. 선택이 안.. 11 아이가 유치.. 2012/08/07 3,034
140645 딱딱하고 쫄깃하고 달콤한 복숭아 6 복숭아 2012/08/07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