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전 종아리가 굵어서..허벅지도 굵지만요;;;;
허벅지 얇은 부분하고 종아리 부분하고 똑같아요
종아리 알도 너무 튼실하고..
지금도 청바지 아니면 긴 정장바지 ..이런것만 입어요
이제 장마..
전 정말 장마때도 긴바지만 입고 다녔을 정도에요
그 축축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싫으네요
그렇다고 짧은 바지 입을 용기도 안나고..
칠부바지 있긴 한데..이거 입었을때도 다리 굵네..이소리 너무 들어서..
상체 마른 55 하체 66인데..
종아리가 너무 굵어요
발목까지 굵고..
전신상을 보니까 종아리 부분부터 다리가 꼭 부은것처럼 보이더라고요 ㅠㅠ
이제 장마철..
저같은 하비분들..
어떤거 입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