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 합친댁들은 맨처음 발의는 누가 했나요?

....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12-06-25 11:21:59

요즘 부모님들 제사 합치는 댁 꾀 있는것 같은데요.

 

제사 합치자는 발의는 누가 하나요?

제사 지내는 며느리는 못 할것 같고요.

제사 지내는 아들, 아님 형제, 고모라도,, 누가 발의했는지 궁금해요.

 

저희 큰집 형님댁은 시동생 내외가 합치자고 얘기했더군요.

 

IP : 121.160.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5 11:25 AM (119.197.xxx.71)

    저희 시어머님이요. 본인만 고생하고 후대로는 안물리시겠다며 사생결단 집안어른들과 전쟁하셨습니다.
    일년에 17번 이였다죠. 투사세요.

  • 2. ;;;
    '12.6.25 11:27 AM (125.181.xxx.2)

    시어머님이요. 어른이 주도 하는게 보기에도 좋죠.

  • 3. ...
    '12.6.25 11:29 AM (183.98.xxx.10)

    시할아버지가 며느리인 제 시어머니를 위해 합쳐놓고 돌아가셨대요. 몇십년전인데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합치기 전에는 제사가 일년에 열댓번은 넘었다고 들었어요.

  • 4. 파사현정
    '12.6.25 11:31 AM (203.251.xxx.119)

    발의를 누가하는가는 문제될것 없구요.
    형식 파괴하고 기제사는 1년에 1번 지내고, 추석 설명절은 그대로 지내고 이렇게 많이 합니다.
    요즘 추세가 산사람도 편하고 분란도 안 일으키고 합쳐서 딱 1번에 정성껏 지내는곳 많아요.
    그래야 형제간 우애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합치기전에는 전쟁치를것처럼 난리치더만 합치고난후에는 서로서로 좋아하던데요.

  • 5. 휴....
    '12.6.25 11:31 AM (121.160.xxx.196)

    제사가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 남편인데,, 저는 대책없겠네요.

  • 6. ..
    '12.6.25 11:33 AM (1.225.xxx.114)

    시어머니죠.
    친정은 이제 동생과 올케 내외가 지내는데 우리 엄마가 합쳐서 물려주셨어요.

  • 7. 시어머니요
    '12.6.25 11:33 AM (203.238.xxx.24)

    나한테 해주신 것중에 제일 잘 하신 일.
    시누들도 그거 생색내요.
    아예 없애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명절 제사만 지내자고 한번 떠보니 남편 지라도 지내겠다고...

  • 8. ..
    '12.6.25 11:42 AM (115.41.xxx.10)

    어르신들이 주도 하셔요.

  • 9. 저희는..
    '12.6.25 11:50 AM (112.185.xxx.182)

    제사 하나로 합치지? 라고 친정엄마한테 얘기했으나 펄쩍!
    본인 제사 따로 받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윗대 제사도 안 합친답니다.
    푸핫.. 엄마 돌아가시고 며느리가 제사 지낼지 안 지낼지 어케 알고 따로 받아드신다는지..

    어쨌거나.. 돌아가시고 나면 딸들이 나서서 합칠겁니다...
    저흰 친정제사에 딸들이 가서 돕기때문에 딸들도 힘들어요.

  • 10. ..
    '12.6.25 11:52 AM (125.241.xxx.106)

    우리는 시아버지가 반대하시다가
    아니 아무것도 안하는 아들이 무슨 자격으로 반대를
    시어머니가 끝까지 우기시니까 할 수 없이 ..

  • 11. 제사 모시는댁 주인요
    '12.6.25 12:14 PM (61.76.xxx.120)

    저희는 1년에 한번으로 끝내요.
    처음엔 안 될것 같이 난리치던 둘째 아주버님도 아무 말씀 안하세요.
    그러니 너무 좋아요.

  • 12. 울집은..
    '12.6.25 12:16 PM (183.103.xxx.227)

    남편이 장남이기에 장손며느리인 제가 건의를 했구요. 남편한테..
    시삼촌께서 첨엔 많이 반대 하셨어요. 자기 부모님이니 ㅡ.ㅡ
    요즘 많이 그런 추세라서 남편이 자기 작은아버지께 건의 를 많이 했구요.
    그래서 제사 4개중 조부모님꺼를 하나로 합칠수가 있었어요.

  • 13. 언제
    '12.6.25 1:07 PM (218.236.xxx.76)

    제사를 합친다면 언제 지낸단 말인가요? 설 추석 차례 그리고 어느 한분이 돌아가신날 나머지 분들도 같이 지낸단 거에요? 시할아버지 돌아가신날 시할머니 시아바지 시어머니 제사도요 ??

  • 14. 이상적 예?
    '12.6.25 2:16 PM (125.140.xxx.57)

    저희는 명절 빼고 1년에 6번 기제사 있었는데요(울 남편이 종가 종손)
    울 남편과 사촌시동생이 의논한 후 합치는 형태를 정하고
    시아버님 형제 분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 해 계시는 시삼촌께
    사촌 시동생이 형님 입장을 고려해주자는 말씀을 드렸고(저희가 맞벌이예요)

    형님 이미지 고려해서 조용히 혼자 시삼촌께 의논드렸고
    삼촌께서 저희들 전체 모인 자리에서 공표하셨죠.
    표면적으로는 시삼촌께서 스스로 젊은이들 편하게 해주신 결과가 됐고
    결론적으로 어느 누구 하나 맘 상함이 없이 잘 처리됐어요.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증조부모님과 조부모님 각 네위를 부부끼리 묶어서
    두번으로 줄였어요.네번에서 두번으로.
    그래도 많이 수월 해 진 느낌이예요.
    5년 뒤엔 저희 시부모님도 합치기로 했네요.
    이건 저희 형제자매끼리만 의논하면 되니까 쉬워지겠죠.

  • 15. 은현이
    '12.6.26 6:07 AM (124.54.xxx.12)

    친정은 제가 했어요.

    아들 들 도 못할것 같고 올케 언니들도 못할것 같아 제가 나섰습니다.
    아버지 엄마 제사가 보름 차이가 나서 3년만 지내고 합치자고 했더니 수긍 하더라구요.
    올해 처음 합제 했고 결혼 안한 막내가 약간 반대 했지만 니가 제사 준비 하냐고
    언니를 왔다 갔다 힘들고 나도 마음이 별로 좋진 않지만 합제 하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 하고 끝냈어요.
    시댁은 조부모님들 제사 30년 넘게 지냈는데 제가 남편 옆구리 찔렀습니다.ㅠㅠ
    어머님도 생각이 있으셨던지 그러자 하고 아버님은 싫다 하셨지만
    맏 며느리 아픈것이 결정적인 역활을 했는지
    올해 며칠전에 처음 합제사 모시고 왔네요.
    바닷가라 제사 엄청 중요하게 챙기시는데 제물량이 많아서 몸살 났어요.
    과일은 저희 들이 모두 사가는데 와.....사과 ,배 많이 비싸더군요.
    줄이고 줄인다는것이 25만원 들었네요.

  • 16. 콜비츠
    '12.6.26 3:59 PM (119.193.xxx.179)

    저희집은 1년에 한번으로 줄인데다가, 5월 첫째주 토요일로 정해버렸어요.
    다만 아버지 혼자시고 (고모도 없음) 딸만 4명인 상황이라 어차피 아버지 대에서 없어질 제사긴 했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날짜 따로 고민안해도 되고 그날 그냥 가족들끼리 모여서 하루 보내는 시간이 됐네요.

    그러나 시댁은.... 먼~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 여전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37 msg 먹으면 얼굴붓나요? 10 아이들 2012/08/08 2,546
141336 맛소금을 알아버렸어요...어쩌죠 ㅜ.ㅜ 20 나름 신세계.. 2012/08/08 8,772
141335 아기 통장 뭘로 만들어 주면 좋을까요? 3 ... 2012/08/08 2,910
141334 도우미아주머니가 너무 많이 드시는거같아요 67 ㅠㅠ 2012/08/08 17,566
141333 잊어버린 단어 몇 시간만에 생각나세요? 2 기억하기 2012/08/08 1,372
141332 맛있는 부추전 부치는 법 아세요? 16 2012/08/08 4,877
141331 3억정도가지고..매달이자를 받을려고해요 5 사랑이 2012/08/08 4,536
141330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니 2012/08/08 1,239
141329 수도권분들 물 어떻게 드세요? 9 녹조 2012/08/08 2,824
141328 의외로 칼로리가 다소 낮을것 같은 음식들이 칼로리가 엄청 높네요.. 15 칼로리계산 2012/08/08 7,687
141327 유난히 생리전 증후군이 심한때는 왜그런걸까요? 5 ㅇㅇ 2012/08/08 3,427
141326 그레이비 믹스(gravy mix) 란것을 아시는가요 ? 6 기생충결정체.. 2012/08/08 4,113
141325 지금 발견한 완전 시원한 방법 1 으아~ 2012/08/08 2,570
141324 [원전]"후쿠시마 아이들, 바다에 발조차 못 담가&qu.. 1 참맛 2012/08/08 2,119
141323 예전에 했던 '장수만세'라는 프로그램 기억하세요? 6 그땐그랬지 2012/08/08 2,434
141322 초1 아이 일요일 오전에 맡길 곳이 있을까요?(댓글 절실해요.... 3 2012/08/08 1,816
141321 스마트폰으로 국제전화 공짜로 하는 어플? 5 학부모 2012/08/08 2,404
141320 맞벌이 베스트글 보니.. 4 kj 2012/08/08 2,122
141319 초등 수학방학숙제에 연산이 있으면 구몬수학한것 제출해도 되나요?.. 2 방학숙제 2012/08/08 2,383
141318 인상깊은 가게이름 177 웃음 2012/08/08 38,746
141317 KBS <국악한마당> 방학특집 공개방송! 신청은 내일.. 1 쿠키맘 2012/08/08 1,467
141316 여자 육상선수들 몸매가 부러워요 ㅠㅠ 12 Dd 2012/08/08 7,276
141315 지금 농수산 홈쇼핑서 레몬 디톡스 파는데요 3 블루 2012/08/08 4,096
141314 마일리지로 예약한 뱅기표 취소 시... 2 ** 2012/08/08 1,746
141313 시골장 가니 고추가 없대여!! 14 올 해 고춧.. 2012/08/08 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