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618093813975&cateid...
-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30분께 대구 달서구 자신의 빌라에서 아내가 여자 친구들끼리만 여행을 다녀왔다며 심한 말다툼을 하다가 홧김에 두 손으로 아내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함 혐의를 받고 있다. -
부부싸움을 사랑싸움이라고 구경만해서는 안됩니다. 법도 만들어 뒀는데도 옆집의 부부싸움을 그냥 놔두는 풍조는 여전한 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