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승리하니 총선까지 그런 컨셉으로 가다 망한거죠.
지방선거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라 국민들이 복지 많이 해주겠다면
무조건 뽑는 경향이 있는데 총선은 국회의원 뽑는 선거로 무조건적 복지를
해주겠다는 구호 안먹히죠.그보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건 거의 전무했고.
좌파정당인 통진당과의 연대도 문제였고.통진당과의 연대로 중도층표 날라갔죠.선거에서 승리하니 총선까지 그런 컨셉으로 가다 망한거죠.
지방선거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라 국민들이 복지 많이 해주겠다면
무조건 뽑는 경향이 있는데 총선은 국회의원 뽑는 선거로 무조건적 복지를
해주겠다는 구호 안먹히죠.그보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건 거의 전무했고.
좌파정당인 통진당과의 연대도 문제였고.통진당과의 연대로 중도층표 날라갔죠.야권 연대 깨라고요? ㅋㅋ
새당 알바스럽거나..............꼴 민주당스러운 소리네요. 전자이길 바래요. -_-
야권연대는 당연 깨야죠.총선도 아니고 대선에선 더욱...득보다 실이 많죠.좌파표 얻으려다 중도표가 더 날라갑니다.
저도 동감 ..지나친 좌클릭은 중도파의 이탈을 불러오는건 맞는거 같아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지못한 자기들만의 연대는 지지 받지 못해요..
설사 다소 지지받는다해도 "뿌리 깊은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
국회의원은 지역 일꾼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