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두아이두 보세요?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2-06-15 00:29:10
아...
저 원래 박건형 좋아하고 그산부인과의사 캐릭터도 좋은데
주인공은 이장우니 이장우랑 연결되겠죠? ㅠㅜ
칠순을 바라보는 저희엄마는 이장우가 너무 귀엽다고
이장우 응원 중이시더만요...
뭐 귀엽기는 하더이다...

쩝... 그러게 임신은 왜해가지구...ㅠㅜ
IP : 211.244.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6.15 12:34 AM (211.209.xxx.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저는 처음에 각시탈봤거든요. 그러다가 유령도 보고, 다음주엔 유령부터 봤어요....근데 지금은 아이두랑 각시탈 보고 있네요 ㅋㅋ

    아이두 너무 재밌어요. 어제 편이 너무 재밌었네요. 오늘편은 아직 못봤어요 ㅎㅎ

    아마도 이장우랑 되겠죠.

    근데 박건형?도 이장우도 너무너무 괜찮네요 ㅎㅎㅎㅎ

  • 2. ㅇㅇ
    '12.6.15 12:35 AM (118.32.xxx.169)

    현실에서 여자가 임신해서 다른 남자한테 갈수는 없잖아요.
    그걸 속이면 사기결혼이고..
    암튼 왜 멋진 박건형이가 조연인가요.
    이장우보다 훨씬 멋지고 매력적인데...

  • 3. 나거티브
    '12.6.15 12:37 AM (125.181.xxx.4)

    오다가다 조금 봤는데, '임신입니다'까지 보고 못봤어요.
    연애물 같던데 얘기를 어찌 끌어가려고 그러는 걸까요.

  • 4. 원글
    '12.6.15 12:40 AM (211.246.xxx.110)

    저도 앞부분못봤는데
    김선아가 박건형한테 임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정뗄게하려고하는데
    박건형이 큐피트의 미사일을 맞아서 괴로워하며
    앞으로 알면서도 계속 좋아하는 설정인가봐요

    ... 그럼뭐해... 어차피 안될텐데...ㅠㅜ

  • 5. ....
    '12.6.15 12:44 AM (39.115.xxx.251)

    자세히 안 봤어요...남자주인공이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라ㅜㅜㅜㅜ
    이장우?이던가요? 그 사람이 왜 주연감인지 모르겠어요...이장우에게는 제가 악플러겠죠?.ㅜㅜㅜ
    근데 전 정말 차라리 박건형이 백배천배 나은것 같아요.........

  • 6. 으어어
    '12.6.15 1:31 AM (114.202.xxx.134)

    그 연하남 캐릭터가 너무너무너무 취향이 아닌지라ㅠㅠ 포기했어요 아이두;;;;
    산부인과 의사가 백배 나아보이지 말입니다;;;

  • 7. ㅋㅋ
    '12.6.15 2:57 AM (36.38.xxx.170)

    근데 누구애인 거에요?
    몇번 스쳐서 봤더니
    저 아직도 모른다는.. 대체 애비는 누구?

  • 8. 사람
    '12.6.15 3:14 AM (116.124.xxx.81)

    이장우요~

  • 9. 저기 악플러?라는 님~!
    '12.6.15 8:51 AM (1.225.xxx.126)

    님 맘 아주 많이 수긍이 가요.....
    저도 그 이장우 아주 별루라 기대도 안했는데......
    쭈욱 보니 연기가 제법 그럴싸하게 되던걸요.
    연기자는 연기가 안되면 진짜 허접한데
    그런대로 제 맘을 바꿀정도는 되더라구요....ㅋ

    여늬 로코와는 좀 다르게 남자가 신데렐라~! ㅋㅋ
    그 신데렐라가 이장우예요.
    재미지두만요. ㅎㅎㅎ

  • 10. 또마띠또
    '12.6.15 10:04 AM (175.215.xxx.73)

    전 신기생뎐 여주인공 연기보고 손발 오그라들뻔..그에 비하면 김선아는 참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는거였구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59 원주 터미널 앞에 강냉이 파는 곳 있나요? 선미 2012/08/03 527
135158 요즘 휴가철 아닌지,, 전철에 사람이 예전이랑 똑같이 많아요.... 2 휴가 언제세.. 2012/08/03 1,182
135157 이제 본격적인 막강 시월드 세상이.... 넝쿨당 2012/08/03 1,275
135156 아기낳고 서운했던일 이런저런일 잊고 싶어요.. 14 서운했던일 2012/08/03 2,910
135155 냉수로만 세탁기 돌리시는 분들 세제 어떤 거 쓰세요? 4 세탁연구가 2012/08/03 2,071
135154 맥북이 노트북보다 나은가요? 8 ... 2012/08/03 1,864
135153 8월 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03 580
135152 안철수 지지율 폭풍하락 43 여론조사 2012/08/03 12,442
135151 염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6 13세 딸아.. 2012/08/03 1,248
135150 국토대장정 9 아이들 2012/08/03 1,498
135149 픽업 아티스트를 아시나요? 1 ---- 2012/08/03 666
135148 서울에서 하루 코스로 다녀 올 곳 찾아요 3 여행 2012/08/03 1,655
135147 아침에 얼갈이 국 끓이려고 소고기 덩어리째 넣고 끓이다.. 5 ㅠㅠ 2012/08/03 2,433
135146 펜싱 점수 따고 나면 주먹쥐고 세르머니하는거 좀 특이해보여요 1 펜싱 세르머.. 2012/08/03 809
135145 까르띠에 시계 배터리 교환 9 궁금 2012/08/03 8,439
135144 8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03 775
135143 인감도용 사기꾼 시아버지 8 답답한사람 2012/08/03 3,860
135142 강남 의사와 10% 여성 22 강남 2012/08/03 17,209
135141 그렇게 무서운 아주머니들은 처음입니다 4 광진구 2012/08/03 3,410
135140 경제력이 없으니 남편말고 그녀를 잡는 이유 4 .. 2012/08/03 2,947
135139 어젯밤 평안히 주무셨을까요...? 1 더워요 2012/08/03 1,498
135138 강금원회장님 그때 왜 병보석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나요?? 16 ㅇㅇ 2012/08/03 2,761
135137 천안 어디서 놀아야 후회없이 잘 놀았다 할까요? 1 ... 2012/08/03 1,209
135136 장터 인터넷 하신분 있으세요..? 1 인터넷 2012/08/03 1,274
135135 아이없는 전업주부인데...취업문제요..혼자근무하는 사무실 어때요.. 9 일하고싶어요.. 2012/08/03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