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고민하는 사람들 많죠.
월급쟁이만 해도 월 600-700정도는 실수령 가능한데 본인이 돈들여 직접
개원했는데 월 순수익이 1000만원이 안되면 폐업하고 월급쟁이 다시 하는게 낫죠.
폐업 고민하는 사람들 많죠.
월급쟁이만 해도 월 600-700정도는 실수령 가능한데 본인이 돈들여 직접
개원했는데 월 순수익이 1000만원이 안되면 폐업하고 월급쟁이 다시 하는게 낫죠.
월급한의사 자리 자체가 별로 없어요.
하고 싶어도 못함. 특히 서울, 수도권에서는요.
그만 주무세요.
그리고 진지하게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더 우스워지는 거 아시죠?
요즘 요양병원 같은데 상대적으로 임금이 저렴한 한의사 많이써서 일자리 없지 않죠.
일반의사한텐 월 천만원은 줘야 하는데 한의사는 600-700정도만줘도 되니까요.전문의딴 한의사는 700-800정도고
요양병원 주로 지방이 많죠.
분명 서울, 수도권에 페이자리 없다고 했음.
그리고 요양병원 페이도 천은 커녕 그 절반일걸요
218.51.xxx.198 = 개포동 = 마리
개포동에게 열폭의 대상은 끝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