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로 부부가 자주 다투다가
결국 남편이 포기하여 아내에 뜻을 존중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가끔씩(1~2달에 1회정도.) 해소(?)를 위해 유흥업소를 출입하였다면
아내입장에서는 남편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요?
이런 문제로 부부가 자주 다투다가
결국 남편이 포기하여 아내에 뜻을 존중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가끔씩(1~2달에 1회정도.) 해소(?)를 위해 유흥업소를 출입하였다면
아내입장에서는 남편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요?
부인도 하나는 포기해야죠..
결혼하기 전에 이 부분에 합의하고 한 게 아니고
결혼생활 중에 이런 결정을 내린거고 그게 부인이 강력하게 원해서 거의 일방적이라면.....
보통은 이런 경우 여자들도 남자의 생식욕구를 이미 익히 알고 있기에 그 욕구를 풀어주기 위해서
돈주고 여자를 사서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부분 눈감아 주는거 아닌가요.
인간의 3대 욕구 중에 하나인데 과하면 문제되는 거고 너무 없어도 문제잖아요.
본인 욕심에 싫어 안하는 거 남편도 많이 힘들겠지요.
그럼 일정부분은 외부에서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관용?을 베푸셔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게 과한 빈도가 아닌 경우에는.
애시당초 성적으로 안맞는 상대와 왜 결혼을 했대요?
부인이 거부했으니.. 무조건 남편 잘못이라고는 못하겠네요.
관계거부를 오랫동안하면 이혼사유에해당되죠..
바람펴도 이혼사유 해당되지만... 이상황같은경우는
할말없을거같네요
있어야죠.
설마 남편보고 수도승처럼 살라는 건 아니겠죠?
자기가 남편과 안 하겠다는 건 다른 데서 해도 된다는 말과 똑같죠.
남편한테 뭐라고 못하겠는대요?
본인이 거부했으니 어쩔수없죠..
여자도 마찬가지예요...여자가 하고싶어 먼저 덤볐는데...남자가 거부하면./.
여자도 밖에서 딴남자 만나서 풀어야 해요..
그걸 남편이 안다해도 암소리 못하는거구욧..
거부한 본인이 잘못인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