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남자6호 과거에 출연한 "하남비" 본 기억이 나요
그런데 요즘 논란되고 있는 장동건 못지 않게 미모가 안타까울 정도로 사라져 버렸네요.. 연예인 급이었다가 좀 노는 아저씨가 된 정도라고나 할까.ㅠㅠ 약간 김동완을 닮은 매력적인 훈남에서 느끼한 중년남 삘이 나는 게..남자들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드는 거 금방이구나 싶네요.
이 분 어머니가 불만제로의 성우 성선녀씨라네요.
1. 비형여자
'12.5.30 7:30 PM (14.38.xxx.129)2. 모자 좀,,,
'12.5.30 7:38 PM (113.130.xxx.6)모자 좀 벗지..
모자 장사도 아니고...
나이값 못해보여서..영....
역시나 남자나 여자나 얼굴이 다가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이....ㅎㅎ3. ...
'12.5.30 7:49 PM (119.64.xxx.92)다른건 모르겠고, 잠깐 사이에 살이 엄청쩠네요.
한방에 훅간듯. 진짜 옛날 사진보다 10살은 더 먹어 보이네요.4. //
'12.5.30 7:50 PM (211.208.xxx.149)저 모자 ㅆ이월드 미니미였나 그거 같아요
5. 비형여자
'12.5.30 8:00 PM (14.38.xxx.129)뭣보다 젊기도 했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생기가 참 많에 드는 남자였는데 지금은 삶에 찌든(?) 생활인 느낌이 나요...동시에 나도 그만큼 늙엇겟구나..싶기도 하고 ㅠㅠ
6. 여행가??
'12.5.30 8:12 PM (1.241.xxx.18)그나저나 짝에서는 직업이 [100여나라 여행]이라고 나오던데 그럼 백수인가요?
방송인 인가요?7. 비형여자
'12.5.30 8:13 PM (14.38.xxx.129)스피치학원 강사래요.~
8. 질문요
'12.5.30 8:51 PM (118.42.xxx.109)일찍잠자리에 들어서 저번주 짝 이라는
프로 처음 봤어요
중간에 유적지 팻말?번호?나오던데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 팻말에
적힌거보고 그 장소로 가는 건가요?
랜덤 어쩌구 그건 뭔가요
이번주부터 볼려구요
재 궁금함에 답 좀 주세요^^9. 윗분
'12.5.30 9:43 PM (121.147.xxx.42)저는 듬성듬성 짝을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지난 주 방송은 봤어요.
지난주에 랜덤 데이트는 남자도 여자도 각자 번호표 뽑아서 여자가 먼저 자기 갈 곳으로 가 있으면
남자들이 그 후에 몇번에 누가 있는지 모르고 역시 자기 번호가 갈 곳으로 가 있는거였어요.
뭐.. 서로 골고루 더 만나봐라.. 이런 취지 아니었을까요.10. 윗분님
'12.5.30 9:52 PM (118.42.xxx.109)감사합니다^^
궁금중이 풀렸네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 모두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거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