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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결혼식과 시어머니 생신

하하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2-05-24 21:54:33
사촌 결혼식과 시어머니 생신이 겹치면 어디를 참석해야 할까요?
부부가 찢어져서 따로 가는거 말구 같이 한곳만 가야한다면요.. 
IP : 101.98.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4 9:56 PM (203.228.xxx.24)

    사촌결혼식에 가야죠.
    결혼은 일생에 한번이고 생신은 매년 있는데요.
    그리고 생신은 주말에 미리 하거나 늦춰서 해도 됩니다.

  • 2. ㅇㅇ
    '12.5.24 9:56 PM (211.237.xxx.51)

    각자 가는게 젤 합리적인데 왜 따로 가는건 안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시어머니 생신은 하루 앞당겨서 같이 가시고
    사촌 결혼식은 날짜에 맞춰 같이 가시는게 좋을듯
    생신은 땡겨서 치뤄도 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 3. .....
    '12.5.24 9:57 PM (123.109.xxx.64)

    시어머니 생신이면 해마다 있고(환갑, 칠순이면 제목이 달라졌을테니)
    사촌결혼식은 인생에 한 번 있을 확률이 높은데
    사촌결혼식을 위해 생신날을 날짜나 시간조정을 하시면 되겠죠.
    그거 이해 못해주는 시어머니면 다른 것도 할 말 없구요.....

  • 4. ㅁㅁㅁ
    '12.5.24 10:00 PM (218.52.xxx.33)

    결혼식이 토요일이면 생신은 일요일에 하거나 (진짜 생신 날짜보다 이르다는 전제하에)
    아님 일요일 결혼식이면 생신을 토요일에 하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안되면 일주일 확 당겨서 하고요.
    그것도 안된다면 결혼식 갔다가 저녁에 하고요. 이건 거리가 멀면 안되겠고..
    어쨌든 결혼식 시간이 고정된거고, 평생 한 번이니까 결혼식이 먼저 고려되어야 해요.
    생신이야 딱 당일에 하면 좋지만, 안되면 날짜 당겨서 할 수도 있잖아요.

  • 5. -_-
    '12.5.24 10:00 PM (221.139.xxx.20)

    생일은 매년오고
    결혼은 일생에 한번이고...(아닌 경우도 있지만)

    "시어머니 생신따위!!! 당연히 사촌결혼식가야죠~~~"

    이런대답을 원하시는건가........

  • 6. 당일엔
    '12.5.24 10:28 PM (59.7.xxx.28)

    사촌 결혼식 가시고 어머님 생신은 저녁때 하던가 아니면 미리 당겨서 다녀오면 되지않을까요

  • 7. ..
    '12.5.24 10:46 PM (110.9.xxx.208)

    이렇게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질문을 하게 만드는 이나라가 싫으네요.
    시댁은 신이죠.
    저희 어머님도 저희 친정의 대사보다는 시댁의 안해도 되는 소소한 심부름이 훨씬 중요한 양반이어서..
    친정집 사촌 결혼식이 있다고 미리 말씀드리면
    아마도 그날 당일로 생신잔치를 잡으실것이고
    그걸로 제 시댁에 대한 애정을 판가름하실거에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신건데도 그러네요.
    아마 이 글 올리신분도 그래서 질문올리신거 같은데
    사촌 결혼식은 당연히 주말일테고 생신도 주말에 치러야 할거 같으니 토요일 일요일중에 나눠서 해야겠네요.

  • 8. 이젠엄마
    '12.5.24 11:21 PM (124.53.xxx.153)

    이게 말이되는 질문인지 당연히 결혼식이죠 헐

  • 9. 나로
    '12.5.24 11:27 PM (182.211.xxx.33)

    이게 말이 되는 질문인지.. 전국시어머니 욕먹일려고
    던져보는 질문아닌가요

  • 10.  
    '12.5.25 5:26 AM (58.124.xxx.138)

    사촌올케언니가 시어머니(저에겐 외숙모)에게 화난 것도 그런 비슷한 이유죠.
    외숙모 생신과 올케언니 아버지 제사가 하루차이였어요. 제사가 먼저, 생신이 그 다음날.
    그런데 생신도 차려먹는 게 아니라 갈비집 예약해서 밥 먹고 헤어지는 거였거든요.
    친정이 지방도 아니고 해서 언니가 외숙모 생신 전날 자기 친정 제사에 가 있는데
    외숙모가 전화하시더니 막 뭐라고 하시더래요.
    산 시어미 생일보다 죽은 아비 제사가 더 중하니? 어쩌고 해가면서.

    원래 얼굴 보는 것도 싫은 외숙모였는데, 아주 갈수록 더해요.

    시어머니 생신은 저녁에,
    결혼은 낮에.... 대충 이리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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