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녀 젊었을 때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초콜릿 광고던가...정말 너무 깜찍하고 이뻤었어요.
그 때 최병걸하고 듀엣으로 '그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렀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듣는데 노래가 촌스럽지않고 좋아요.
혹시 기억하고 계시는 분 계셔요?
정소녀 젊었을 때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초콜릿 광고던가...정말 너무 깜찍하고 이뻤었어요.
그 때 최병걸하고 듀엣으로 '그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렀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듣는데 노래가 촌스럽지않고 좋아요.
혹시 기억하고 계시는 분 계셔요?
저도 그노래 아주 좋아했어요.
가끔 라디오에서 나오면 반갑더라구요.
첨엔 고요히 읖조리듯 나가다가 나중에 고음으로 그사람~ 하는 노래 말이죠? 당시 최병걸씨 아주 인기 많았죠? 머리 더벅하니 뭐 있어보이고 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약간 꺼벙스런 곱상한 매력이랄까..
이 노래 라디오 심야때 정말 많이 나왔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듣기 좋은 명곡이네여
정소녀씨가 얼굴은 인형처럼 깜찍하도 작아도 목소리는 의외로 성숙하니 좋았어요
이덕화씨랑 쇼 2000 인가? 뭐 사회도 보시고 정말 인기많았었는데요.
네 이 노래 좋아요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 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 사람~
후렴가사가 아마 이렇던가요..
기억하고 계신 분들을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
기억하지요. 최병걸씨 참 멋졌어요. 남자다우면서도 약간 수줍은 듯.. 근데 돌아가신 걸로 알아요.
정소녀씨 넘 변했어요
얼굴은 예전 얼굴 찾아볼수 있는데
몸매는...그러면서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을때는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