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샬랄라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2-05-23 17:13:41

재미있기에

제가 처음부터 안 보아서

인터넷으로 며칠동안 처음부터 보았는데

참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말입니다.

특히 시어머니 그리고 시누를 벼슬로 생각하시는 분들 보시면 좀 불편하겠네요.

 

이상적인 부부사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 차윤희 방귀남 잘 보세요.

식사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빼고는 별 문제없이 보이네요.

보시면서 부러운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시누가 벼슬이라는 생각만 없으져도 우리나라 전체 스트레스에서 상당부분 사라질 것 같습니다.

 

 

 

IP : 39.115.xxx.9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05 원글 삭제했습니다 18 실상 2012/06/29 2,666
    122404 (급)지금 토마토 끓이고 있는데요... 13 꿀벌나무 2012/06/29 3,180
    122403 오늘 해피투게더 장동민 태도 이해가 안되요. -_- 20 이상해 2012/06/29 11,353
    122402 19금) 분비물 많을때 팁 8 병원시러 2012/06/29 10,579
    122401 청소용 베이킹소다, 식용 베이킹소다 다른 건가요? 4 오메 2012/06/29 68,466
    122400 람보르기니 훼손 사건 ;; 결말이 당황스럽네요; 6 어이쿠 2012/06/29 11,828
    122399 이 시기에 오피스텔 사도 괜찮을까요?(부산 해운대) 2 오피스텔 2012/06/29 1,651
    122398 애들끼리 놀다가 상대편 아아의 안경이 부러진경우 16 중딩맘 2012/06/29 3,086
    122397 별일 아니지만 위로해주세요. 3 .. 2012/06/29 759
    122396 오이피클= 오이지,,맞나요?? 3 ,, 2012/06/29 1,848
    122395 아빠의 부재가 딸에게 끼치는 영향(경험자 조언 구해요) 10 ... 2012/06/29 5,978
    122394 ** 년 이라는 소리를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하실껀가요? 6 핏줄 2012/06/29 1,697
    122393 여러분...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 엡 아르켜 드릴께요 4 junebu.. 2012/06/28 1,657
    122392 너무 많이 했다며 된장찌개를 가져온 동네엄마. 8 2012/06/28 5,221
    122391 정치사회에 완전 무관심한 남편 4 무관심 2012/06/28 1,284
    122390 목동이나 대치동에 초등학생들 영어잘하는 2 놀라라 2012/06/28 1,800
    122389 매일 잘때만 이닦다가 낮에 한번 더 닦았더니 4 ,, 2012/06/28 3,547
    122388 넝쿨당 돌려보고 있는데 말숙이 저년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2/06/28 3,357
    122387 저는 오이지,오이 씻어 담아요~ 3 bluebe.. 2012/06/28 2,374
    122386 동생이 생긴 후 징징대고 떼많이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엄마 2012/06/28 2,479
    122385 요즘 유치원 갈때 어케 입히세요? 5 다섯살 2012/06/28 1,193
    122384 라섹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2 리메 2012/06/28 1,076
    122383 1학년 아이 요즘 코피를 1 2012/06/28 702
    122382 좋은 꿈을 꿨는데 말짱 꽝인거 보니 사람나름인가봐요-_- 1 꽝이다 2012/06/28 1,363
    122381 처음 해외여행 하는데 궁금증이요.. 13 여행 2012/06/28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