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하도 말숙이가 한게 있지 하셔서 대체 어쨌길래 저러나 궁금해서
첫화부터 돌려보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 지금 9화 제사지내는 화까지 왔는데 귀남이 제사날 전으로 피자 부치고 있는데 ㅋㅋㅋ
말숙이 진짜 사람 미치고 폴짝 뛰게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네요 ㅋㅋㅋㅋㅋ
특히 배우가 원래 저런 성격인가 싶게 싱크율이 100프로로 연기를 하니까 더 환장하겠네요 ㅋㅋ
지난 일요일 방영분이 세광이랑 말숙이 발각되기 일초 전에 끝난걸 본 사람으로서
말숙이의 시누짓이 정말 요망스럽기 그지없네요
아 제가 김남주였으면 머리 끄뎅이 잡았어요 진짜 ㅋㅋㅋ
아 이걸 왜 내가 늦게사 봤을꼬!